http://m.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28#_theptep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 포스코 사외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포스코로부터 각종 편의를 제공받으며 해외 유학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외이사가 된 지 한 달 만인 2005년 3월, 안철수연구소 CEO에서 물러난 안 의원은 2008년 4월까지 3년 동안 미국에서 지내면서도 사외이사직을 유지했다. 특히 포스코가 제공하는 1등석 항공기를 이용해 이사회에 19번 참석했다. 안 의원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곱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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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때문에 철수 울어욧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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