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럽스타 논란에 휩싸인 인절미(2개월) 소속사에서 해명을 보내왔다. 넘치는 팔로워와는 다르게 팔로잉을 0으로 유지해 평소 절드래곤이라 불려온 인(절미)스타였으나 오늘 새벽 포메라니안 수컷 치로(2개월)를 팔로우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하였다. 이에 소속사는 오늘 오후 “절드래곤 그만두겠다.” 는 언급에 이어 공식적으로 “오빠동생 사이일 뿐이다.”라며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믿겠다는 댓글을 달았지만, 이대로 럽스타 논란이 식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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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주의) 현재 난리난 "차면 부러지겠다” 대참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