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소녀가 여러분 덕에 해피 엔딩에 성공했습니다.
1위를 목표로 했기에 다소 아쉬움은 남지만
1위라는 자리의 중압감과 스포트라이트를 외국인인 이 아이에게 안 가는게 한편으론 다행이지만
그 중압감과 스포트라이트가 이제 고작 15살인 원영이에게 가는 게 한편으론 조금 안쓰럽고 걱정도 됩니다.
데뷔조의 연습생을 응원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했지만 데뷔하지 못한 분들에겐 위로와 수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뷔를 한 연습생들은 모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고
문턱에서 아쉬움을 마신 친구들에겐 앞으로 응원하겠고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쿠라 축하해!!
さくら おめでとう!!!
+) 마지막까지 예능캐 우리 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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