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매일 학교만 가면 볼 수 있던 친구들을이제는 서로 짬내서 시간 맞춰 볼 때 묘한 기분 가끔 느낌사자솜 on Twitter“스무살 이후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려면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학교에 가면 그냥 친구들이 있었던 그 시절과는 다르다. 그냥 시간이 남아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해를 거듭하며 점점 사라져간다.”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