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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들은 분류작업 때문에(고된 노동으로 자주 그만 두는 분들이 많아 심각한 인력난ㅠ)
시간에 쫓겨 밥도 못 먹는 일이 허다하고 밤 늦게까지 오늘 마칠 배달량을 끝내야합니다.
택배를 시키면 2~3일 내에 받아 볼 수 있을 만큼 편리해진 택배서비스
누군가의 편리를 위해 누군가는 수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택배기사들이 불친절하고 집 앞에 두고 가는건 다 분류작업 때문이니까 민원제기하지마 무조건 용서해줘야해 가 아닙니다
그저 시간에 쫓겨 그랬다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한번쯤 생각해보고 우리를 위해 기사님들을 위해 청원에 동의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1495?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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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