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마지막 한국 방문일지도 모르는 우리 딸나미에게
팬들은 하루 좀 넘게 모금하고 구매하고 공항에서 밤샌 후 미나미에게 전달 완료.
(관세비와 관새내는 방법을 일본어로 적어서 전달 해줌.)
일본으로 돌아간 미나미가 보내온 소감

비싸신것들만 있어서 기쁜 반면 면목없어요..
멋있게 쓸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긴건 애기인데 말하는건 성숙한듯 하다.

오늘로써 여름방학 끝인데,숙제 손도 못대고 아직 뒹굴뒹굴 중. 이거 진짜 큰일나는거죠?

숙제 안해도.... 괜찮겠죠...

이럴 땐 마냥 애기인데 말야..
결론은 미나미 한국에서 데뷔시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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