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지하철에 토끼와 앵무새를 데리고타던 남성. 일명 토끼남




수소문끝에 대전역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냄





토끼는 키우기가힘들어 돌려보내고 지금은 앵무새만 키우고있다고함




2평남짓 고시원에서 생활하고있는 토끼남

기초생활수급자로 매달 보조비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음

몇년전 당한 사고


수혈을하다 감염된 병



바이러스보균자라고 하니 친구들 대부분이 떠나고





입양되었는데 중학생때 파양되었다고함


부모님도 원망스럽고 병이생겨 죽고싶어 나무에 목을메러 산에갔다가 보게된 새둥지








새에게 쏟게된 애정







그는 올해 47세 임현태씨








인스티즈앱
현재 sns에서 난리난 대한항공 옆자리 안바꿔준 승객 저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