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중수부장이 대통령을 맞이하고 차를 한 잔 내놓았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
- 문재인 대통령 '운명' 중에서 -
정말 화나셨을 때 타인에게 하는 말씀이 고작 "이보세요"라는 분이
저런 표현을 하셨다는 건 극대노 그 자체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
- 문재인 대통령 '운명' 중에서 -
정말 화나셨을 때 타인에게 하는 말씀이 고작 "이보세요"라는 분이
저런 표현을 하셨다는 건 극대노 그 자체

2009년 4월 30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검찰 출두 모습을 보면서
아주 비열하게 쳐웃고 있던 모습들
잊지 않고 있다
쫄릴 거 없으면 들어와서 얘기해라 인규야
너 계속 그러다 진짜 피똥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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