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601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3
이 글은 7년 전 (2018/9/14) 게시물이에요

바람피고 헤어진 나의 전여친이 뭐가 좋다고 생각이 나서
그 누가됬든 마구잡이로 만나봐도
설레지 않았다
나는 너의 연락에
너의 언행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했고
열에 아홉은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너를 사랑한다

너와 헤어지면 한동안 연애는 없다
귀찮아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라는 거짓말로 합리화 해왔다
아니다.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나의 이십대 절반을,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함께했던 너를 잊지 못해서
나는 언제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던 것이다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없다
너가 나에게 준 행복과 상처 때문에
그래서 겁이난다

나는 매번 너를 잊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짐하지만
못한다

너때문에 잠을 잘 수 없고, 너가 행복하다면 나 역시
너무나도 행복하다

설령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서 미래를 약속하고
사랑을 속삭여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너에게 연락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나와의 인연이 끊어지는 것이 두렵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의
단 십분의 일만이라도
나를 생각한다면
너는 나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이가 나를 바보이라고
호구라고 욕해도 나는 너를 지울 수없다

나는 오늘도 너의 연락에 반응했고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숨이 막혔으며
행복했다

너무 사랑해서 놓을 수 없는것은
집착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렇지만 너를 놓아줄 수 없다
너의 그 애매한 태도가
나엑 던지는 말들이
내가 너를 생각하는 마음들이

아직도 너를 잡아서
나는 헤어지고 꽤 오랜 기간이 지났지만
너를 잊을 수 없다

여전히 사랑하니까

당신이 아닌 그 누구도 나를 설레게 하지 못하였다

이제 제발,
늦지 않았으니 나에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당신의 모든것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충족해 줄 준비가 되어있다
나의 지구는 너고, 나의 우주는 당신이었다

나는 혼술을 좋아하지만
싫어한다

너를 보는 길이라서
내가 취하면 너는 집이 가라고 한다
그리고 그사람과 함께 가버린다

너무 슬프고 고통스럽다

어쩌면 인정하고 싶지 않음 것이다




나는 연애를 할 수 없다
너 때문에
너가 생각나서
아직 잊지 못해서

나는 그 누구도 만날 수 없다

나는 연애를 안하기로 했다 (자작시 feat. 알콜)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뉴이스트올팬  블락비EXID뉴이슽
쓰니처럼 전남자친구가 나를 생각해줬다면 헤어지지 않았을텐데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5살때 노래불러 선생님을 감동시켰다는 싱라.jpg
3:23 l 조회 206
평생 긴바지 + 반팔 입고 일한 91세의 피부8
2:48 l 조회 10382
눈에 뿌리면 실명 당하는것 같으면서 잠이 번쩍 깬다는 점안액14
2:25 l 조회 8761
옛날 지하철 표 구매법.gif
2:22 l 조회 1140 l 추천 1
식전기도를 깜박하고 식사 시작한 신부님.gif5
2:20 l 조회 5183
이름만 가져가고 공계인데 피디 맘대로 하는 채널.jpg
2:14 l 조회 557
서로서로 사이좋게 베끼는 롯데와 오리온1
2:12 l 조회 390
기미상궁 나왔다고 방송 내내 폭군의 셰프 st 뇌절 cg 까는 냉부 ㅋㅋㅋㅋ.gif
2:11 l 조회 1540 l 추천 1
잭슨 우리말 겨루기에 이은 진짜 사나이 역대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l 조회 418
라방하다가 맛있는 밀크티를 발견해서 갑자기 방종했다가 다시 킨 장원영1
2:08 l 조회 1846
이제는 내가 형이라며 문빈에게 선물준 윤산하.jpg1
1:56 l 조회 2453
접시에 덜어 먹는다 vs 반찬통째로 먹는다1
1:47 l 조회 1143
1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하우스메이드
1:30 l 조회 166 l 추천 1
나한테 시집와라는 너무 수동적인듯 내가 너에게로 장가를 간다1
1:28 l 조회 7332 l 추천 4
구리시, 동창회와 팬클럽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 표해 (+방석위 NCT 도영 달글 도영단)
1:24 l 조회 157
자이언트 댕댕이 시츄🐶.jpg
1:21 l 조회 1082
아니 엄마가 전화해서 갑자기 우는거임
1:19 l 조회 632
드라마에서 비자금 100억 얘기 나오는데 차은우 생각나더라
1:12 l 조회 795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영화의 배드신 장면.gif5
1:11 l 조회 12164
신입시절 비에게 JYP가 해준 조언
1:09 l 조회 58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