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북한 송이버섯 올려서 욕먹는중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Supreme 슈프림 버섯을 못먹는 사람이고 주변에 줄 사람도 없다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만약 내가 선물한 사람 입장(북한) 이면 좀 기분 상할것같네여 5년 전
	코히나타 카나데 금색의 코르다 ???????? 대통령 시계 받아서 중고나라에 올린 기자 가족이 생각나네요 ㅎㅎ 와중에 태그에 이름 틀리게 들어간 거 거슬려요 5년 전
	호호호쏫 진짜에요?? 속여서 올린거아니고?? 5년 전
	술 선물은 원래 준 사람 손을 떠난 이상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든 말든 그 시람의 몫이라고 생각은 하긴 하는데... 아주 많은 의미가 담긴 선물이라고 생각해서 괜히 쫌 슬프네요 5년 전
	쌈자 저 송이는 의미가..좀ㅠㅠ 5년 전
	ㅇ뀨르뀨르ㅇ 헐.... 받은걸 파는건 좀 너무 한거 같아요... 나름 의미있는 선물인데.... 5년 전
	꽃길같이걷자 10/08 슈주컴백 저거 이산가족 중에서도 상봉 못 한 분들 추첨해서 나눠준 걸로 아는데.... 이산가족이신 분이 솔직히 그 연세에 중고나라 아실 거 같지가 않아서 그 자식 분들이 올렸을 것 같기도.... 5년 전 캉테 헐 그게 진짜면.. 어르신이 좋은거 자식분들에게 먹일려고 선물로 준건데 그거 되파는거 아닐까요 ㅠㅠ 5년 전
	국과수 저것도 그렇고 받은 선물 되파는 사람이 제일 이해 안감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준사람 성의가 있지 5년 전
	Ashley 송이버섯보다 금전적인 부분이 더 필요해서 올린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하든 받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당... 많은 양의 버섯이 들어왔는데 모두가 음식으로 소비하진 않겠죠 뭐 5년 전
	New Romantics 너는 나의 꽃이야 저게 진짜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버섯을 못먹거나 돈이 궁한 상태이면 저걸 판다고 손가락질하고싶지는 않네요 혹여 소중히 보관해봤자 시간이 지나면 변질될텐데요 저사람에겐 버섯보다 현찰 50만원이 더 도움이될수도있죠 5년 전
	메이나 버섯을 싫어한다면 차라리 파는 게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저도 버섯 안 먹어서.. 5년 전
	오늘이 어쨌든 받은 사람 거니까 받은 사람 맘이죠 뭐... 5년 전
	꾸망이 그냥 말만 저렇게 하고 진짜 북에서 온 송이 아닐것같은디ㅔ.. 5년 전 하여간 우리 중 SC는 저도 이렇게 생각드네요 5년 전 꾸이ㅇㅅㅇ 3333 사기일듯 5년 전 뚜뚜야 니니해 444 5년 전 닉네임150505656381150 저도 이 생각이에요 5년 전 펭구 그러니까요 이산가족들에게는 얼마나 의미 깊은 선물이겠어요.. 5년 전 꾸망이 넹? 펭구님 댓글을 이해 못 하겠어요.. 5년 전 펭구 이산가족에게는 그만큼 의미가 있는 선물이기 때문에 저렇게 팔리가 없다는 뜻이었어요. 꾸망이 말씀처럼 사기 같다는 뜻이었어요~ 5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새우버거 허걱.. 5년 전
	2013.03~ 늘그자리에항상있어. 어떤 기사는 치매 걸리신 90대 할머니가 정신이 온전치 못하신 상태이신데도 받고서 눈물 흘리시던데...가정교육의 중요성...과연 받으신 분(이산가족 당사자)이 원하시는 것이였을지 궁금하네요 5년 전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얼음많이 샷추가 이번에 받으신 분들 최고령자가 108세시고 제일 어리신 분이 90세라고 뉴스 봤는데... 5년 전 루루쨩 22 진짜 북한버섯이면 자식분들이 올린거 같네요.... 5년 전
	기아 타이거즈 V12&합격&💙B7OB💙 사기같습니다..... 5년 전
	곰수니 곰탱이들 세젤귀 송이버섯은 향이 강해서 안먹는사람도 많아서 뭐..... 어차피 안먹을거면 파는게 더 낫죠 5년 전
	아니요. 아닌데요. 아니라고요. 근데 저사람이 송이버섯을 아무리 의미가 그래도 먹기보다 돈이 급하다면.,,? 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아닌데 무조건 욕할 순 없다고 봐요ㅕ...ㅠㅠ 물론 저게 진짜 받은 송이라는 가정하에 5년 전 라랄ㄹㄹㄹㄹㄹㄹ 인포 반말 안돼영 5년 전 진진이 222 뭐든지 사정은 있을 수 있는거라 생각해서요 ㅠㅠ 5년 전
	태민이 X 윗댓 보니까 사기 아니면 자식이 올린 것 같네요 5년 전
	고양이각 뭣하러 욕을 합니까 안사면 그만이지.. 5년 전
	체리쥬스 상큼하게~★ 어차피 판매자 본인의 물건이니 파시든 키우시던 자유지만 응모하신 이산가족분중에 정말 간절히 받고싶고 고향을 송이로라도 느껴보고 싶으셨을 분도 계셨을텐데 씁쓸하네요 5년 전
	시바 포 그래도 꽁기하다...우리 외할아버지도 살아생전 이북에 두고온 가족들도 못 보고 돌아가셨는데 그냥 꽁기해져요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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