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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9/22)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하게 되면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하늘을 보다가도

뭘 하다가도 그냥 불현듯

그 사람이 가슴에 차오르죠.

(남자가 사랑할때, 201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사람을 한번 죽이게 되면

그때부터 인생이 바뀌지 영원히.

남은 평생 편안히 잠들 수 없을지도 몰라."


'그런 건 두렵지 않아요.

사랑 아니면

죽음이에요. 그게 전부예요.'

(레옹, 199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난 거짓말했어. 내가 누군지 어디 있는지

이젠 아무도 날 찾지 못해."


'무슨 말이야?

네가 누군지 거짓말하다니?'


"늘 생각했어, 거짓의 누군가가 되는 게

초라한 자신보다 낫다고."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넌 초라하지 않아. 넌 절대 그렇지 않아.'

(리플리, 1999)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지금은 최선을 다하고

나중에 결정해.

제일 중요한 건

현재니까.

(미드나잇 선, 2018)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다들 이상적인 남평상 같은 거 정해놓고

행복해질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고 있지?

근데 타인끼리 만난 거니

처음엔 안 맞는 게 당연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생겨도

2인3각으로 잘 헤나가자고.

남녀가 뜻을 같이하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심야식당2,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순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오케이", 헤이즐 그레이스?

(안녕, 헤이즐, 201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여러분 인생은 얼마나 무겁죠?

지금 배낭을 메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배낭 어깨끈을 상상하는 겁니다.

이제 여러분이 소유한 모든 걸 배낭 안에 넣으세요.

배낭이 조금 묵직해졌나요?

모두 배낭에 집어넣는 겁니다.

이제 걸으세요. 쉽지않죠?

이게 우리의 일상입니다.

한 발자국도 뗄 수 없을 때까지 우리를 짓누르죠.

하지만 장담하건대 움직여야 살아요.

이제 전 배낭을 태워 버리려고 합니다.

아니, 모두 태워 버리고 내일 아침을

맞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신나지 않으세요?

(인 디 에어, 2009)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무슨 일이든 다 지나갈 거야.

나도 얼마 전까지 힘들었거든.

(발광 17세,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1995년 8월 29일에 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하지만 그녀는 날 알아보지 못했다.

그날 밤은 유달리 추웠다.

겨울이 이렇게 일찍 올 줄 몰랐다.

(타락천사, 199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5# | 인스티즈


"난 평생 누군가를 바다보다 더 깊이

사랑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 넌 그런 적 있니?"


'나? 나는 그런대로..'


"없을 거야, 보통 사람들은

그래도 살아가는 거야.

날마다 즐겁게.

그럼, 그런 적 없어서

살아갈 수 있는 거야."

(태풍이 지나가고,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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