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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中学生らが今年も放置ごみ回収土浦花火大会の翌朝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올해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 츠치우라 불꽃놀이의 아침
放置されたごみを回収する土浦小の児童と保護者ら=7日午前8時ごろ、土浦市佐野子の桜川河川敷2018年10月7日방치된 쓰레기를 회수하는 츠치우라 초등학생과 학부모들=7일 오전 8시경, 츠치우라 시 사노코의 사쿠라 가와 하천 부지【崎山勝功】強風のため途中で中止となった6日の第87回土浦全国花火競技大会から一夜明けた7日早朝、土浦市佐野子の桜川河川敷周辺では、小中学生や地元住民などの市民ボランティアが、手分けして放置ごみの回収に当たった。
[사키야마 카츠노리] 강풍 때문에 도중에서 중단된 6일 제87회 츠치우라 전국 불꽃놀이
하룻밤 지난 7일 새벽, 츠치우라 시 사노코의 사쿠라가와 하천 부지 주변에서는
초,중학생과 지역 주민 등 시민 봉사자가 분담해서 방치된 쓰레기를 회수했다.
午前7時ごろ、桜川河川敷の無料観覧席付近には、ビニールシートや布団などが散乱し、食べかけの飲食物がそのまま放置されていた。大会パンフレットなどでは、小中学生たちの活動を紹介した上でごみの持ち帰りを呼び掛けている。にも関わらず例年ごみの放置が繰り返されている。
오전 7시경, 사쿠라가와 하천 부지의 무료 관람석 부근에는 비닐 시트와
이불 등이 널부러져있고 먹다만 음식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행사 팜플렛 등에는 초,중학생들의 쓰레기 수거 활동을 알리면서 관람객들이
쓰레기를 가져가 줄 것을 호소했음에도 예년 쓰레기의 방치가 반복되고 있다.
河川敷では、土浦一中の生徒約400人と、土浦小の4~6年の児童と保護者ら約280人が清掃に加わった。
하천 부지는 츠치우라 중학생 약 400명과 츠치우라 초등학교
4~6학년 아이들과 보호자등 약 280 명이 청소에 참가했다.
조선일보가 빠는 느그 일본은 하도 쓰레기를 버려대서
애들까지 동원해서 청소한다고 제발 그만 버려달라고
광고까지하는데도 사람들이 쓰레기 버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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