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박5일 도쿄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그립군요 이때가 ㅜㅜ
https://blog.naver.com/hyewon20733/221113549208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3670
당시 무시무시 했던 베놈묘티스몬....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로 이 대관람차 없앤게 생각납니다.
후지tv에 올라가 있던 묘티스몬.... 당시 비가오고 흐려서 정말 묘티스몬이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메탈그레이몬으로 진화해서 에테몬을 죽인 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현실세계로 온 태일과 코로몬...
현실세계로 돌아온걸 알고 코로몬을 껴안고 기뻐하는 태일이였죠...ㅎ
현실세계에 계속해서 디지몬이 실루엣으로 나타나던 장면....저 디지몬 이름이 뭔지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 두더지몬인가?
디지몬 어드벤처 띵장면 중 하나...나리를 나두고 다시 디지몬 세계로 돌아가는 태일이...ㅠ
후지tv에서 묘티스몬 쫄따구랑 싸우는 선택받은 아이들... 애니 속 둘은 부부가 되죠 ㅎㅎ....(태일이 ㅜㅜ)
어떤 장면이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아마 묘티스몬 피해 도망가는 장면이였던걸로?....
이건 극장판 속 장면...
오다이바(여의도)해변공원,,,
아마 묘티스몬이 사람들 잡아 논 곳일겁니다...묘티스몬님...묘티스몬님...하면서 집단최면 걸렸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빛의 언덕 마을(?)로 가는 선택받은 아이들
이 밑 사진들은 빛의 언덕 마을.. 선택 받은 아이들 공통점이 어렸을 때 이 마을에 살았고, 디지몬을 봤다는 점 일겁니다.
실제 이곳 지명도 히카리가오카(光が丘駅) 빛의 언덕이라는 뜻입니다...이 곳 분위기는 예전에 제가 살던 광명 하안동 분위기더군요.... 일본 같지 않게 아파트가 많고 마을구조가 비슷했습니다. 지명도 둘다 光이 들어가구...ㅋ
솔로지옥 PD가 가장 아쉬워했던 섭외.JPG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