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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039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14) 게시물이에요

딸이 용돈으로 쓸데없는걸 삽니다 | 인스티즈

제 딸은 고3입니다. 옷이랑 신발을 본인용돈으로 사는 조건으로 한달에 10만원씩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딸이 처음에 용돈으로 옷을 잘 사는가 싶더니, 쇼핑몰에서 쓸데 없는걸 자꾸 삽니다. 휴대폰 거치대, 크리스마스 트리, 피젯스피너 같은걸요. 비싼게 아니니까 그런 쓸데없는거 사지말고 책이나 옷사는데 쓰라고 타일렀습니다.
근데 딸이 3만원짜리 게임기를 사왔습니다. 저는 딸에게 게임기 사는 조건으로 용돈을 준게 아니기 때문에 딸을 혼냈습니다. 딸이 하는말이 본인돈인데 왜 본인 맘대로 쓰면 안되냐는 거였습니다. 돈은 제가 벌었고 용돈주는건 저이기 때문에 제돈이고 딸 마음대로 그렇게 쓰는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딸이 용돈으로 쓸데없는걸 삽니다 | 인스티즈

딸이 용돈으로 쓸데없는걸 삽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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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휘  와우이츠뷰티풀렌데이
첫댓 ㄹㅇ사이다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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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하라
저도 한 달에 10 만원 받는 고3인데 집 안 사정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흑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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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끌레르
자기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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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s
한달에 4만원받고 내꺼 다 내가 사야하는 고3...돈 없으니까 쓸데없는거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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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첫댓 구절구절 다 맞는말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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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구구절절 말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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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AUBE
구절구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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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ahakyeon,  오늘의 기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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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고인물
ㅇㄴ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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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D.에이스  에이스는 내맘속에
첫댓ㅋㅋㅋㅋ사이다네요 그리고 10만원이면 너무 적어요 신발이랑 옷을 사는 조건이잖아요 순수용돈이 아니고 그거 모아서 사는건데 저는 오히려 대단해보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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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건강팔찌 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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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Rose
신발이랑옷은..원래 부모님이 해결해주셔야하는 기본이구 10만원이면 애들이랑 밥먹구 놀고하면 끝날것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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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face
? 어떻게 월급이랑 용돈이랑 같지 월급은 일한만큼 받는 거고 용돈은 대가 없어 주는 건데... ㅋㅋㅋ 부모님이 주신거니까 쓸 때 신중할 필요는 있다고 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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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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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face
저는 일단 본문이 미성년자인데다가요 그땐 어느정도 부모가 돈쓰는데 있어 관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돈에 관한건 가치관 차이가 큰건데 너무 공격적이시네 진정하세욬ㅋㅋㅋ 왜케 화가나셨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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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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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face
그래서 저랑 뭐가 하고싶으신건가요... 네 인정해드릴게요 그럴 수 있어요 ㅋㅋㅋ 님 생각 인정해드려요!!!! 인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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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urface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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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face
삭제한 댓글에게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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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휘  와우이츠뷰티풀렌데이
urface에게
아 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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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 님  인피니트 이호원
첫댓 뼈를 때리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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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AMA!  위아원엑소4랑하자
신발이랑 옷 책까지 용돈으로 사는데 10만원 밖에 안주시면서 간섭까지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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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히치  
10만원으로ㅠ어떻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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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AUBE
근데 고3 친구가 크리스마스트리랑 피젯스피너 산 거 왜케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기도 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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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푸뿌잉
요즘 시대에 솔직히 10만원으로 너 하고싶은거 다 해^^ 무리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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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10만원으로 옷 사면 남는게 없으니까 참다가 자잘한거 사게되서 그런것두 있을 것 같은데 는 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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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1212
댓글 너무 사이다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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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29]  도민준, 백승찬
왜 아이 기를 죽이고 그러세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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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트림
저도 쓸데 없는거 많이사거든요 예를드면 빈티지 인형이런거요 근데 엄마마음은 그 돈을 더 저를 위해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것같아요ㅎㅎ저희 엄마도 저런말 하시거든요 저는 항상 이게 나를 위한 거라고 말하죠 아마 저 어머니도 나쁜 마음은 아닐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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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휘  와우이츠뷰티풀렌데이
하고싶은거 다해=최소 30만원 이상 줬을때 성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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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30개월)
예..? 고2 한달에 20받는데 그래도 옷 신발은 엄마가 사줘요. 물론 하드렌즈 제 용돈 모아서 사긴했지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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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빵
용돈을 더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안에서 자기가 사고 싶은 거 사는 건데 문제없는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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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hoon  Wanna One
솔직히 학생때 한달 10만원은 많다고 생각하고 돈쓸일 없다고 느끼지만 일단 주셨으면 딸이 뭘사든 관섭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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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후(BBH)
두번째댓 너무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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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鐘鉉  나는 너를 사랑해 종현아❤
절레절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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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으자
사진은 안보이는데 미성년자에 부모가 주는 용돈인데 충분히 관여할 권리는 있다고 보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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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a.k.a 돈슨
제 딸은 고3입니다. 옷이랑 신발을 본인용돈으로 사는 조건으로 한달에 10만원씩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딸이 처음에 용돈으로 옷을 잘 사는가 싶더니, 쇼핑몰에서 쓸데 없는걸 자꾸 삽니다. 휴대폰 거치대, 크리스마스 트리, 피젯스피너 같은걸요. 비싼게 아니니까 그런 쓸데없는거 사지말고 책이나 옷사는데 쓰라고 타일렀습니다.
근데 딸이 3만원짜리 게임기를 사왔습니다. 저는 딸에게 게임기 사는 조건으로 용돈을 준게 아니기 때문에 딸을 혼냈습니다. 딸이 하는말이 본인돈인데 왜 본인 맘대로 쓰면 안되냐는 거였습니다. 돈은 제가 벌었고 용돈주는건 저이기 때문에 제돈이고 딸 마음대로 그렇게 쓰는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본문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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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방탄소년단 워너원 이달의 소녀
10만원으로는 신발 하나 사고 땡일 것 같은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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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왜애애앵
술담배 같은 것만 아니면 딱히 간섭안해도 되지 않나싶네요 주체적인 소비습관이 생길 시기인데 그걸 부모맛대로 하고싶으면 애를 낳을게 아니라 심즈를 플레이하심이 ㅇㅅ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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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한 전기장판
와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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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멧돼지  엑소 사라내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용돈=자녀에게 소비습관 만들어주기!라고 생각해서 만약 10만원으로 본인에게 불필요한것을 산 뒤에 돈 부족하다고 칭얼거리지 않는 이상 굳이 터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당..돈을 달라고 조르는게 아니라면 불필요한걸 샀더라도 터치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게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제한적이고 이걸 사서 다른 필요한걸 못사네?라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면 용돈 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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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라박  ʟᴏᴠᴇ ᴅɪsɴᴇʏ ?
관여할 권리는 있음
둘이 쇼부를 보는수밖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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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호비
저 사고방식 진짜...아니 줬으면 끝난거지 이상한거 한것도 아니고 왜 간섭이에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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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BOYZ
우리엄마는 내가 벌어온 월급 쓰는 거도 뭐라 하는데...^^...... 그래도 용돈이면 어느정도 관여할 권린 있다고 봐요... 그거로 계속 혼내면 문제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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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collabo
주체적인 소비습관이 생길 시기이니, 부모님께서 청소년기의 자녀들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나싶네요..
근데 옷 신발 사는데 십만원은 적어 보이긴해요.. 저는 옷이나 신발의 경우 부모님이 그냥 사주셔서, 일주일에 만원 용돈 받아도 부족하지 않았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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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엉땅콩
월급이랑 용돈은 다른거같은뎅... 근데 옷 신발을 어떻게 10만원으로 사나요 ㅠㅠ 신발하나가 10만원이 넘는데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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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글이
용돈으로 오히려 크게 사고 치는것 보단 저렇게 소박하게라도 자기 사고싶은거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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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대가없이 주는 부모님의 용돈인만큼 자녀분도 쓸때 감사함을 느끼고 최소한의 책임감을 가지는게 좋을 거 같고 어머님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녀분이 좀 도 생산적인 것에 쓰길 바란다면 지나친 참견보다는 조언 또는 설득 정도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녀분의 소비습관이 그렇게 잘못된 것 같지는 않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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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뿌뿌뿌
첫댓 사이다 진짜 용돈으로 사는거 뭐라안했음 좋겠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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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뷔
사야할건 많은데 10만원 아래서 해결하려니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근데 10만원으로 옷이랑 신발을 사라니 물가를 모르시는 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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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첫댓 속이 다 시원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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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건강팔찤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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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영 햄 찌  사랑해애액!!!!!
옷신발은 부모님이 사주고 용돈 6~8만원받는데 괜찮음.. 10만원이면 넘 작지않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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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있어요
헥 10만원 주는것도 너무한데.... 간섭까지하면 너무 짜증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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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복덩어리  제주도에선수박을된장에찍어먹는대
용돈을 딸아이에게 주셨으면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딸아이의 몫이지요
가정의 형편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한달에 10만원이 많은 편은 아니잖아요
따님분도 스스로 아껴가면서 사고싶은거 사는 것일텐데 가뜩이나 고3이라서 스트레스 많을텐데 용돈으로도 스트레스 받아야 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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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봐
저렇게 생각하는 사장님도 계셔요!!! 제 월급으로 사는겁니다! 사장님 돈으로 사는거 아녜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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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낄낄낄  깔깔깔
흥청망청쓰고 용돈더달라고 떼쓰는것도아닌데...
자기용돈 자기가 아껴서 쓰겟다는데 무슨상관입니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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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
사고 나서 쓰지 않는다면 경제관념을 바로잡아 줄 필요는 있지만 용돈으로 주고 그 돈은 내 돈이니 니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아닌 것 같네요
자녀의 소비를 본인 입맛에 맞추고 싶다면 따로 용돈을 줄 것이 아니라 무언가 사고 싶을 때 말하고 허락하는 것만 사고 영수증을 받아오라 하세요ㅋㅋㅋ
10만원에 옷도 사고 신발도 사면서 다른 물건도 사는 걸 보니 많이 절약하며 사는 걸로 보이는데 그것도 못마땅해하면... 저라면 부족해서 더 달라고 했을 겁니다
자녀가 도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것에 쓴 것도 아닌데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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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
부모가 소비습관에 관여할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그런데 자녀가 주어진 돈을 오버해서 불필요한 걸 사고 부족해서 추가로 요구한 것도 아니고 주어진 한도 내에서 사고 싶은 거 사고 분배해서 사용하는 건데 그렇게 지적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옷이나 책을 살 목적으로 돈을 더 주신 거고, 그 용도에 맞게 쓰지 않아서 화가 나신 거라면, 용돈을 줄인 후 옷 값 책 값은 필요할 때마다 타가는 방식으로 바꾸시는 게 나을듯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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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iKON)  아이콘의 래퍼 바비
첫댓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답답하네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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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70대 노인분들도 저런 생각은 안 할 텐데 참... 첫베댓 ㄹㅇ 사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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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
엄마는 아이가 아직도 초3인줄 아시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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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짓
쓸 데 없는 것도 사보고 하면서, 내가 여기에 돈을 쓰면 옷 살 돈이 안 남는다는 걸 깨닫고 나면 나중에 큰 단위 돈도 잘 다루게되겠죠.

정 빠듯한 살림이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의 범위를 줄이는 것도 방법 같네요.

십만 원이 쓰자면 참 쓸 게 없는 돈일 수도 있으나, 그 댁의 형편은 모르니 남이 더 줘라 마라 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지만 형편이 안 좋은 사람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자기 기준에서만 이야기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도 봅니다. 물론 구체적인 저 댁 사정이야 저는 모릅니다. 그냥 일반론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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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크림
자기 까까사먹고 옷 살 돈 아껴서 사겠다는데 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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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뚜뚜
저러면 숨막혀서 못살아요 ㅋㅋㅋㅋ 저런 과정을 다 거쳐서 경제관념이라는게 생기는건데 니돈내돈하면서 따지고들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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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_  970901
와 진짜 우리 친구 어머니 같으시다.. 친구는 아무말안하고 그게 맞는건줄 알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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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뚱이가 지은 시야요
아 완전 우리 엄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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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의 집게사장
한달에 10만원 주시면서.. 딸이 사고싶은거 다 사지도 못하고 제일 사고싶은거 사는거같구만 왜그러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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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빗
저러면 오히려 경제관념이 더 안 잡혀요 돈 쓰는 법 못 배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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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용돈 줬으면 그걸로 끝이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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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APEACH
고등학생들 한달10만원은 줘야 학교 다니고 학원다니면서 간식을 먹을 수 있지 않나 그것만해도 한달 10마넌 아닌가 싶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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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APEACH
게임기같은 경우는 고3이라서 어머님이 열받으신 것도 있긴 한 듯..트리나 뭐 기타 물건들도 사실 집에 놓고 있다보면 잡동사니가 되는 건 사실이지만 일단 용돈을 줬음 그걸로 끝임..그걸로 옷까지 사는 조건인데 더 간섭할만한 금액이 아니지 않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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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많이
10만원으로 옷이랑 신발을 산다고 하는거보면 난 대단해 보이는데...용돈을 줬으면 그냥 냅두세요.....더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10만원 선에서 사는거 같은데 알아서 하겠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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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듯이너를바라보고있어
에효 ㅋㅋㅋ답답~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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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빵
부모님들이 생각하시기엔 아니 내가 벌어서 용돈 주고 내 자녀는 내가 낳았으니까~ 아직 성인이 아니니까 부모말을 무조건 들어야한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돈을 자유롭게 벌수있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평균적으로 그 나이 또래 애들이 생활하는 만큼은 지원해주셔야 자녀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있지 않을까요? 물론 내 존재를 태어나게 해주신것 부터가 너무 감사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제 주변도 그렇고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돈'이란 물질에 너무 압박을 받으면 그 스트레스가 성인이 되고서도 삶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고 본인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 어렸을 때 못했던것, 사지 못했던것들에 물쓰듯이 돈을 쓰기 시작하더라구요. 경제 교육을 시켜주시는것도 좋지만 교육이란 것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당장 무엇에 쫓기고 있는데 그 교육이 잘 들어올까 의문이 되네요.. 그리고 좋든 나쁘든 본인이 경험하고 생각한 것이 기준점이 되야하지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사지 말라고 했으니까가 기준점이 되면 자기 주관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이 부모님이 하라고 했으니까 공부한다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정말 부모님이 생각하시기에 아닌것 같으면 타당한 이유를 대주셔야하지 그냥 너한테 도움이 안돼. 라는 말은 자녀의 입장에선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든 말이에요. 부모님이 생각하기에 저건 가치가 없는 일이야. 라고 생각하셔도 아이의 입장에선 다를수가 있는것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쓸데없다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그걸 사서 본인의 행복을 찾고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면 그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조언과 강요는 한끗차이이고 아이와 부모님의 인생은 엄연히 다른 것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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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꾸  BTS 세븐틴
10만원으로 옷사고 신발...쓰읍..솔직히 요즘 후드티 하나 사면 용돈 끝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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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쨩
저는 옷,신발은 부모님께서 사주시고 15만원 받았었는데 부족해서 맨날 더 받았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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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o
건강팔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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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즈
뭐 얼마나 대단한 걸 사길 바라는 건지ㅋㅋㅋㅋ 아직 애긴데ㅠ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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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즈
용돈으로 책 사는 애들이 몇이나 될 거 같나요... 나쁜 거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뭐라고 할까 쓸모없는 물건일지 몰라도 그걸 사서 얻게 되는 만족감과 행복감이 있을 텐데 그런 게 애한테 도움이 된다는 건 인정 안 하시는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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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부인
중2인데 저희 집도 저래요ㅠㅠ 아무것도 못사게하고 그럴거면 용돈은 왜준건지... 게다가 그것도 일주일에 7천원밖에 안되구요ㅠㅠ 책이나 옷같은건 다사주시긴 하지만 도대체 뭘 하라고 용돈 주는건지 모르겟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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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ie
근데 관여는 해야돼요...용돈받고 초반에 다 써버리고 말일에 돈 더 달라고 하면은 안 줄 수가 없잖아요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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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솜사탕
남한테 어떠한 취지를 가지고 후원했는데 그 취지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면 참견할 수 있겠지만 남이 아니고 자기 자식이니깐 초등학생이 아닌 이상 고3이면 많이 컸는데 그렇게까지 강압적일 필요는 없고 조언이나 충고 정도만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계획적인 사용을 해서 모자른 경우가 아닌 계획 없이 쓰고 빈번하게 더 달라고 조른다던지 진짜 위험해 보이는 물건 등을 구매를 한다면 강제성이 필요하지만 굳이 참견 안해도 될 부분에서 사소하게 내 자식 내 돈 내맘대로 이런게 늘어나면 억압받는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이 경우는 자녀분께서 돈을 계획 없이 쓰고 자주 더 달라고 한다던지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녀를 좀 더 믿고 지켜봐 주시는 것도 자녀의 주체성 독립성 경제관념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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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
저런 것도 다 한 때라고 봐요..ㅠㅠ 저런 어릴 때 좀 사고 나중 가면 와 쓰레기구나.. 직접 경험해야 더 크고 웅장하고 이쁜데 쓸모없는 걸 안 삽니다... 저는 20대나 되어서야 맘대로 써봐서 괜히 더 스케일감 있게 잡동사니 모았어욬ㅋㅋㅋㅋ지금 너무 후회 중...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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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최)승철  🍒
첫댓 공감 그리고 뭘 사던 쓸데없는 게 어딨습니까 무슨 물건이든 구매자에게 행복이든 만족이든 긍정적인 것들을 가져다주면 다 쓸모있는 것들이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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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주고 나면 그 사람 돈인겁니다.. 저희 아빠도 저한테 용돈 주시는데 제가 안 입고 안 먹고 모은돈으로 뭐 사면 이거 아빠돈으로 산거, 너 이거 누구돈으로 샀냐 계속 그러시는거 정말 스트레스에요... 아빠 눈엔 제가 산건 전부 다 쓸데 없는거거든요(옷도 있는데 왜 샀냐하심. 오로지 술 먹는거에만 관심 있어서 술 사는거 아님 다 쓸데 없다함) 돈 모아서 보고싶었던 뮤지컬 봐도 아빠가 보여준거라고 말할 정도... 도대체 각자 말하는 쓸데없는 거라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잔소리는 할 수 있어도 혼을 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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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욤잉
저도 옷이랑 신발이랑 가방 책 등 부모님이 사주시고 용돈으로 갖고싶은거 샀는데 꼭 필요한건 부모님이 사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용돈으로 다 사려면 옷도 싼거 입어야 하고 책을 읽고 싶어도 한두권 사면 없어질테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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