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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리ll조회 1089l
이 글은 5년 전 (2018/10/15)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의미있게 사는게 미친 거라면

난 얼마든지 미칠래요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8)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글쎄요, 뭐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평생 그걸 하는게 행복인 것 같은데요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1998)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난 모두에게 상처만 돼,

나 때문에 너까지 슬픔에 잠길거야"

'헤엄쳐 나올게'

(미스터 노바디, 2009)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내가 아픈거같아, 그건 마치 내가 가만히 앉아서

인터넷이든 티비든 쳐다보면서 저런식으로 살지 말아야지.. 해놓고

또 아주 오랜 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야.

그리곤 내가 해 온것들에 대해 온갖 거짓말을 하면서

나는 도대체 이세상에 나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를 모르겠어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201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말씀이 있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소울 서퍼, 2011)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잠시 가야할 길을 잃고 헤맨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은 것은 아냐

그 고통이 널 강하게 만들어 줄거야.

그럼 네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힘을 얻게 될거야.

바로 희망이야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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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너가 행복한지 아닌지 생각하는 건

우울증으로 가는 지름길이야

(우리의 20세기,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나도 내가 왜 우울한지 쉽게 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온갖 스트레스가 자꾸 쌓여요.

다른 사람들은 다 잘 해결하는 것 같은데..

(이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 2010)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5# | 인스티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멀리보면 지구상에 남아있을 사람은 얼마 없으니까요.

인생은 흐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찬란하게 만드세요

(잭,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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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갖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은 아니지만

꿈의 노예가 되는 것 보다는

지금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여름의 판타지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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