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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리ll조회 1063l
이 글은 5년 전 (2018/10/15)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삶이 널 실망시킨다면 어쩐다고?

계속 헤엄을 쳐. 계속해서 헤엄쳐.

쉬지말고 헤엄쳐

(니모를 찾아서, 2003)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고있다. 그렇지만 힘이든다.

늘 집에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마침내 집에 도착할 때면, 늘 지쳐있다.

(라우더 댄 밤즈, 201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하지만, 먹구름 속에도 한 줄기 빛은 있단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좋은쪽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뭐, 그런 얘기지..

(스트어트 리틀2, 2002)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그래, 그래 실패한 작가, 실패한 인생,

난 실패란 말이 좋더라. 실패는 인간의 숙명이거든

(아멜리에, 2001)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전 누굴 기다리고 있어요. 몇분 내로 올거에요."

'몇분이라, 그 몇분이 어떤 사람에겐 일생이죠.'

(여인의 향기, 1992)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같이 묘지에 들어갈래?- 하고 물었지?"

'응. 같은 무덤은 아니어도, 옆자리라면 좋겠어.'

 (분노,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사랑에 빠져보렴, 몸이 붕 뜬 기분일거야.

이유없이 흥얼거리고 팔짝팔짝 뛰지."

'그게 다예요?'

"그래, 실없이 웃고 말이야. 하지만 사랑은 열정이야. 집착이란다.

그 사람 없이는 못사는 게 사랑이라고, 단 하루라도 말이야.

서로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이성은 배제한 채 가슴에 귀 기울여."

(조 블랙의 사랑, 1998)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우리집에 밥먹으러 가자. 부모님한테 인사시키고 싶어."

'난 못듣는데도? 부모님이 괜찮대?'

"그 분들은 볼 줄 아시니까."

(청설, 2009)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3# | 인스티즈


엄만 기적이 매일 일어난 댔어요.

안 믿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그래요

(포레스트 검프,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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