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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03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16) 게시물이에요

쿨내 진동하는 50대 동안 여의사..그리고 딸.jpg | 인스티즈

쿨내 진동하는 50대 동안 여의사..그리고 딸.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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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ㅑ..

대표 사진
토몬쵸
자기일은 자기가 챙기는게 맞아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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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에크이크에크
맞는 말씀이신데 딸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할만 하겠다...근데 부럽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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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쭈
저는 어머님 생각에 동의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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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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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
아.. 딸이 공부쪽으로는 관심없는걸 알고있어서 저렇게 반응하셨구나..
여태 방송은 못보고 캡쳐본만 봐서 앞뒤상황을 몰랐었네요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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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꾸꾸  TrueColors
엄마 입장 영상에서는 딸 행동도 막 좋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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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이가왜옹
2222 저도 이렇게 기억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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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me and you
자식한테 너무 무관심한 것도 좋은 게 아닙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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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쁨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대응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무작정 치마 폭에 쌀 바엔 차라리 방목형도 나쁘지 않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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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 좋아요
이분 엄청 멋져요 지금 딸이랑 사이도 좋구 잘 지내신답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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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Dechart  is Connor
근데 보통 자식의 시험기간을 부모님이 알아야 하나요...?
말 안하면 당연 모르지않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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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Rose
저도 이제까지 엄마가 공부에 전혀 터치안했는데 그냥 제가 하고싶은대로 해서 대학가고 취직하고 다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무관심한게 좋은건 아닙니다 ㅋㅋ..나중에 좀 서운해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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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미루룽
우리엄마도 제 성적이나 시험날짜 반같은거 모르셨는데 그런거 모른다고 무관심한건 아니니까요 이렇게 단편적으로 봐서는 모르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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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공부 하기 싫으면 안 하고 딴 거 해도 된다고 하는 게 왜 무관심한 건지 모르겠네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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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제나 요새 메이크업 배우러 다니고 어머니랑 유튜브하면서 명품하울하고 그러던데 진짜 그저 부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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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_ VIXX  빅스 대박나는 향 안나요?
근데 보니까 과외도 시켜주고, 필요한 걸 안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필요하다는 건 다 지원해주는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꼴등이라는 걸 알아주길 바라는건가...? 딸이 원하는 게 뭔지, 잘하는 게 뭔지 다 파악하고 있으신데 그게 무관심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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륶제홍
시험기간이니까 나 좀 챙겨줘 라고 했으면 넘치도록 챙겨주셨을 것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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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봉  ✨✨
바람직한 부모같은데 지원도 해주고 딸이 뭘 좋아하는지도 알고 강요안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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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당
저분 딸 걱정 안해도되요 ㅋㅋㅋ
정샘물 메이크업 강의 들으면서
메이크업 준비하고 자기만의 브랜드 런칭하는게 꿈이래요
엄마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있구요
(아니고 sns를 통한 오피셜이에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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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 to me
이 짤만 봐서는 문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딸 시험기간을 딸이 제일 잘 알죠 당연히.... 그리고 딸이 잘하는 걸 아시고 지원해주시는 거 보면 대단한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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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친구
저도 아들 딸 낳아서 저러고 싶어요ㅠ 저도 하고싶은거 다니고싶은 학원 다니면서 내 갈길 찾고싶었는데 저희집이 가난해서 학원 한번도 다녀본적도 없고 뭐 해보고 싶어 이렇게 말 할수있는 처지도 아니였기때문에ㅠㅠ 성공해서 아들딸한테 하고싶은거 해~ 이렇게 말해주고싶네요ㅠ 전 부러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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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Z KEVIN
엥 우리 중학교 하복 같으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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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장은 전부 너야
딸 시험기간을 꼭 알아야되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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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저희 아버지가 딱 저 마인드였는데 오기생겨서 제딴에는 더 열심히 했어요! 딸이 공부를 원해서 어머니께 학원 보내달라 과외 시켜달라 했는데 어머니가 거절한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본인이 안해놓고 관심이 없으니까 이런거 아니야! 하는건 아닌가요..? 방송을 안봐서 잘 알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저는 어머니 교육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 안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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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게으르자
헐 우리엄마도 저 시험기간이랑 등수 다 몰랐는데... 그거 모른다고 무관심한거 아닌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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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뭘로 하지?
잘하길 바라고 부담 주면서 무관심하거나 압박하는 건 별로지만 네 길을 찾으라고 자유롭게 풀어 주고 원하는 길은 푸쉬해 주시는 것 같아서 괜찮아 보이는데 저는 저런 게 좋아요 제 부모님이 헬리콥터? 그거라 그런가 진짜 숨 막히고 답답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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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김도연 (20)  박지민내꺼
저분 유튜브 구독중인데 둘다 엄청 잘 지내요 엄마 가치관이 멋있는 것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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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78 return  수고했어 오늘도♥
저희 엄마가 헬콥마미라 저런 부모님 너무 부럽습니다ㅠㅜ 대학도 졸업햇고 일도 하는데 아직까지 간섭 엄청심하십니다.... 심지어 통금도ㅠㅠ 너무 숨막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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