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은 1980년 시칠리아(이탈리아 자치주이며 지중해섬)의 대통령으로 재직하던 형이 암살된 것을 계기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당시 현장에서 피를 흘리던 형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각인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