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경찰 조사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9960?navigation=petitions
피해자는 꿈을 향해 나아가던 꽃다운 나이 21살에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얼굴과 전신이 30회 이상 찔렸고
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 손은 걸레마냥 처참하게 찢어져 모아지지 않았으며
시신훼손이 너무 심하여 의사는 가족참관을 말렸다고 합니다.
이게 21살 청춘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경찰은 실책가리기에 급해 이 사건을 변명하며 거짓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유족과 목격자가 공범에 대한 수사를 묻자 경찰은 아무런 조치없이 김씨의 단독범행이니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가해자들을 보내고 돌아갔을 때에 살인이라는 끔찍한 범죄를 예상 못한 것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실수를 인정하고 철저한 재수사가 아닌 이미지보호를 위해 변명과 거짓인터뷰를 한 경찰.
국민들은 이제 누굴 믿으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 사건은 경찰이 피해자를 2번 죽인 일 입니다.
당신들도 살인자 입니다.
해당 사건 관계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다시는 경찰의 언행으로 인해 신뢰가 깨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현재 <강서구 피시방 살인 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입니다.>이 청원이 진행되고 있지만
별도로 경찰의 언행이 불러온 피해에 대해 청원하고자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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