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utshell Studies of Unexplained Death >
40-50년대 일어난 미해결 살인 사건 20가지를
사건 현장 그대로, 디테일 하나하나 정확하게 구현한 미니어처 하우스








소품과 핏자국 모두 사건 현장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잠긴 문은 모두 미니어처 열쇠로 열리고 흔들의자는 흔들거린다






이 미니어처의 방문에 뜯겨져 나간 흔적이 있는 이유는
실제 사건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이 잠긴 문을 부수고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누가, 왜 이런 섬뜩한 미니어처를 만들었을까?

Frances Glessner Lee
'과학 수사의 어머니' 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이 미니어처를
범죄 과학 수업에서 수사관들에게 실제 사례를 통한 범죄 증거의 수집,
현장 관찰 등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19개의 미니어처가 현재까지 남아있는데, 10월 20일부터 2018년 1월 28일까지
워싱턴 D.C Renwick Gallery 에서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된다고!
https://twitter.com/MadamL0515/status/918864838360686592 님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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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