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38#

주변사람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지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Clouds of Sils Maria, 2014)

그렇게 좋은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요
(해어화 LOVE, LIES, 2015)

이유같은 게 어딨어.
좋아한 다음에 이유를 붙이는 거야
(피끓는 청춘 Hot Young Bloods, 2014)

우린 다 그냥 할만큼만 하고 사는 거예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2015)

정직한 게 최선이지만 항상 쉽진 않아.
그럴 땐 도움을 받아 옳은 길로 가면 돼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2015)

전쟁은 모든 이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지
(워 호스 War Horse, 2011)

끔찍한 것들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이 있어요
(싱글 맨 A Single Man, 2009)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선생님의 일기 The Teacher's Diary, 2014)

[소망]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