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3588l
이 글은 5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BJ홍구 리즈시절 JPG | 인스티즈

BJ홍구 리즈시절 JPG | 인스티즈

BJ홍구 리즈시절 JPG | 인스티즈



그리고.....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2 라프라스09.21 19:03108975 8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94 우우아아09.21 19:47106892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7 우우아아09.21 19:2391345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14 삐삥09.21 20:5581828 0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74 +ordin09.21 23:3372273 11
알베르토 아내가 알베르토 동생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와 풀메를 한 이유 유우* 10:14 420 1
노기자카46 하면 생각나는 센터멤버 3명...jpgif vforever 10:12 195 0
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반전'1 311344_return 10:02 1245 0
[한식대첩4] 북한의 콩나물 물김치.jpg1 알라뷰석매튜 10:01 1573 0
대통령실, 野 '원전 덤핑' 주장에 "엉터리 가짜뉴스” 일축 실리프팅 10:01 326 0
찐사랑 아니면 못할 박명수생일카페 또 열림1 풋마이스니커 9:57 1279 0
애기랑 강릉왔는데...3 Twenty_Four 9:53 2337 1
[단독] 한수원 '文 정부 탈원전' 손실액 첫 공개…'일시중단' 손실만 5년간 5조.. 하품하는햄스 9:53 401 0
법륜스님) 교통사고로 얼굴 신경이 마비된 아들, 어떡하죠?4 자컨내놔 9:46 3500 2
태어난지 13분 됐어요6 Side to Side 9:46 2810 4
[1화선공개] "제 인생이 지루해서 생생한 꿈을 꾸는 걸까요”ㅣ나의 해리에게 철수와미애 9:38 1572 0
우연히 같은 기종의 차를 만났을 때2 311354_return 9:30 3179 0
현재 반응 좋은것같은 대전 택시 꿈돌이등14 가나슈케이크 9:27 5120 4
인도 아이스크림 먹을수 있다 없다 He 9:26 3025 0
요즘 여초에서 기호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1 빅플래닛태민 9:25 1816 0
다리 뻗고 자는 고양이🐱 까까까 9:24 1460 0
보고만 있어도 당뇨 걸릴거 같은 미국 인기음료 오이카와 토비 9:23 2163 0
한국에선 덜 알려진듯한 요즘 핫한 헐리웃 남자배우들.jpg 백구영쌤 9:23 1273 0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흑백 요리사의 정지선 셰프13 세훈이를업어 9:23 6308 4
9/22일까지 13마리가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친밀한이방인 9:23 38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0:18 ~ 9/22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