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력서를 레고로 만든 사람

사우즈 웨일즈 대학을 졸업한 앤디 모리스

자신의 나이와 얼굴을 레고 피규어 형태로 그림을 그렸고, 이와 똑같은 피규어를 만들어 넣었다
실제로 그는 이 피규어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피규어는 노트북과 이력서 등의 서류를 들고 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전화번호와 이메일, SNS 게정 등의 정보가 인쇄되어 있다.

그는 경쟁자들 속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필수적인 정보를 알 수 있고, 모두가 재미있어 할 수 있는 이력서를 고민한 결과라고 이야기 했다.

실제로 그는 장난감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싶어한다고.

[선바는술을잘마시쥐]

우와

[수고했어]

신기하다

[마법의 장난 끝]

아이디어 대박이다

[난 네 3색 고양이]

직종이랑도 잘 맞아떨어지네요!! 업계 최고의 이력서일듯ㅋㅋㅋ 디자인하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내시지...

[LittleMix]

아이디어 짱이다

[西島隆弘]

와 정말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쟈니 지금 뭐해 쟈니?]

이런게 진짜 적성인가봐요.....

[BOBBY(iKON)]

와 멋있어요...

[에비츄우]

좋다 이런 거 좋네요

[봄봄]

직업에 딱 맞는 이력서네요! 꼭 장난감 디자이너 되셨으면

[바다장수거북이]

합~~~겨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