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항공우주국(NASA) 항공프로그램을 모두 총괄하는 자리
NASA 항공기술연구개발 분야 최고위직 자리
아시아 최초 NASA 부국장이 된 유일한 동양인
-
미항공우주국 국장 다음으로 높은 부국장 자리, (항공연구 부국장은 항공우주국 전체 no.3 위치)
미항공우주국에 첫 입사하고 잠수함 연구, 잠수함이 물의 저항력을 감소시키려면 비스듬해야 한다는 점을 최초로 밝힌 주인공
그렇게 미국 현대 잠수함의 모양은 신재원 박사 머리에 나온 그 결과 값 그대로 바뀌기 시작했다
1990년대 말 보잉 747 항공기 추락 사고 이후 NASA 항공안전프로그램에 참여, 각종 비행 안전 신기술 개발로 5년 만에 대형 비행사고율을 80%로 줄이는 성과를 올림
-
민항기 조종사가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바깥 날씨에 상관없이 주변 지형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기술 최초 개발
미연방정부에 속한 75만명의 공인들 중 극소수만이 Senior Executive Service(S.E.S) 고위직으로 분류
미 전역 아시아계 S.E.S는 단 10여명
NASA는 1명의 국장을 위시하여 4명의 부국장이 있고 신재원 박사는 4명의 부국장중 2번째 자리로 NASA에서는 3번째 자리
-
1959년 서울특별시 출생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1989년 30살 나이에 공학 박사로 NASA 취업 그가 추억하는 젊은날 자신은 항공기중독자로 항공기 연구에 미쳐 있었다고
결국 그 열정으로 매번 큰 공학적 성과를 올리며 입사 19년이 되는 2008년 부국장 자리에 오르고 현재 만 10년째 그 자리에서 미 항공우주국의 모든 항공 프로그램을 총괄 지휘하는 중
미국 NASA에서 3번째로 높은 직위를 10년째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 태어나 초중고에 대학교까지(연세대 공대 기공) 졸업한 한인임

인스티즈앱
실시간 강원래 아내 김송 인스타……ㄷㄷ (워딩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