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시절 연쇄살인범 강호순
평상시에는 멀쩡하게 생긴 얼굴이라 결혼도 여러번 했다. 멀쩡한 수준을 넘은 준수한 외모이다. 깔끔하게 잘생긴, 여자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인상. 범행 대상 중 6시간 동안 차에 감금되었다 살아난 40대 여성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첫인상은 상당히 순진하고 순박한 축산업자의 느낌이 강해서 속아넘어가기 쉬웠다고 한다.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난 멀쩡하게 일하면서 살긴 힘들고 여자 등 치는게 제일 쉽다'라는 말을 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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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보고 사귀는게 진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