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이 예전에 죽었어.. 생각할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좀 예전에.. 내가 스마트폰을 사고 이전에 쓰던 핸드폰에 저장되있던 번호를 옮겨왔더니, 카톡에 그애가 뜨더라구.. 그 친구가 뜰 줄은 몰랐기에 깜짝 놀랐어 그냥 친구 목록에 두면 카톡 볼때마다 마음이 쫌 그럴것 같아서.. 삭제를 할까 아님 남겨둘까 오늘 걔가 생각이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