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쟈루쟈루~! 오늘은 좀 고구마 주의 나는 가슴치면서 봄
(삼생삼세는
1. 사음♥금련야화
2. 소소♥태자야화
3. 백천♥태자야화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뉨! 지금은 1 입니다.)

사음과 묵연은 영보천존의 법회에 옴.

ㅋㅋㅋ 사음은 자신의 정혼 소식을 듣게 됨.. 왼쪽의 2황자와 정혼을 했나봅니다.. 사음은 첨 듣는 소리라 당황하는데 묵연이 잘 감싸줌.

절안은 백진한테만 관심있을걸?

전쟁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천군 똥꼬에 불남.

영보천존은 목욕하는 묵연을 찾아옴. 묵연은 아직 내상이 완벽하게 낫지 않았나봄. 탕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아파해ㅜ

오 곧 금련이 사람 되려나 봄.. 두근!

~그 시각 익계~ 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ㅍ 저거 첫날밤 맞음? 경새끼 방에 들어오자마자 망언 줄줄....

아니 현녀 덕분에 살았으면서 왜 이럴까..? 그리고 지가 챙놈짓해서 사음이 떠난건데 현녀한테 책임전가 15짐

아 어쩌라고,,, 경새끼 아직도 지 맘속엔 사음밖에 없다고 어필함

현녀가 분위기 그만 창내라고 한마디 하자 술 벌컥벌컥 들이키더니 잔 바닥에 던지고 나가버림 실화냐? 서럽게 우는현녀... 걍 비혼길 걷지..

1황자 또 자적자하러 옴.. 이경을 잡아감. 걍 죽이지... 챵놈은 죽어도 쌈

현녀까지 끌려감. 남자 잘못 만나 인생 꼬인 케이스..

살다살다 이렇게 뻔뻔한 놈은 처음 봄; 지가 사람 납치해놓고 도리어 지 양자가 납치되었다 떰 실화냐? 쨌든 경창(익군)은 출정준비 오나료임. 선전포고용으로 현녀를 곤륜허에 갖다 버리라고 명함;

그 시각 사음과 묵연. 묵연은 아직 회복이 덜 되어서 아파함ㅠ

묵연이 자세를 취하자 사음도 따라함. 짱귀탱..하앙 묵연은 사음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눈치를 주고 사음이 떠나니까 아픈티를 냄..ㅠ

~금련 야화 등장~ 금련야화는 사음의 말에 딴지를 검. 사음은 금련이 하는 말 못 들어

ㅋㅋㅋㅋ 사음은 제 나름대로 마음을 추스르는 중임. 야화 끼어들기

사음이랑 가까운게 부끄러웠는지 야화는 사라져 벌임... 금련야화랑 묵연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일까요,, 야화는 묵연의 맴을 알고 있나봐.

~ 곤륜허 ~ 대사형은 고민이 많음ㅠ 아직 회복이 덜 된 스승도 걱정이고 사음도 걱정임.

아직도 사음이 현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대사형은 현녀의 소식을 알리지 말자고 함. 근데 다 들어버림;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사음. 사형들은 사음을 보고 안심함.

헐라료,, 익군이 진짜 현녀를 곤륜허에 갖다 버림; 현녀는 익군의 반란이 시작되었다고 묵연에게 알리라 함.

지금 천군 똥꼬에 불붙었는데 묵연이랑 동화제군은 여유로움. 천군만 속타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군 속으로 동화제군 욕했을 듯;

현녀 죽어가유,, 대사형은 묵연에게 익족의 반란이 시작되었다고 알림.

묵연 여유로워,,, 근데 진짜 천군은 하는 게 뭐야 전쟁도 묵연한테 시키고.. 일도 동화제군이 더 많이 하는 것 같고..

현녀를 치료하는 대사형과 자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볼 거 봤냐고...자란 현녀를 남자라고 생각하라더니 지도 눈 감고 자빠짐.. 귀여운 자즈

헉. 묵연이 여유로운게 아니었음.. 긴장해서 여유로워 보였던걸까... 대사형은 묵연 tmi 품.

엥... 사음을 찾아온 현녀; 오자마자 무릎 꿇음.

그니까. 현녀 넘 뻔뻔.. 나같음 평생 사음 못 봐...

사음 있을 때는 미안한 표정 짓더니 사음 나가자 마자 표정 굳힘; 무슨 속셈일까요

사음은 묵연과 참전하게 됨!! 금련야화 묵연이 사음 못 데려갈거라더니.. 궁예 실패

no-!!!!! 곤륜허 대전에 사람들이 사라지자 현녀가 나타남. 존ㄴㄴ나 강력한 묵연의 진법도를 훔쳐가 천족 군대를 무력화 할 생각인가봄. 현녀 제발 정신차려.. 진짜 자기애가 강한건지 제 잘못은 생각도 못하고 남탓만 하고 있음;
5화는 진법도 훔치려는 현녀와 함께 종료~
현녀는 진법도를 훔쳐갈 수 있을까요? 훔쳐가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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