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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67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26) 게시물이에요

임신중 부친상 못갔다고 서운해하는 친구...jpg | 인스티즈




임신중 부친상 못갔다고 서운해하는 친구...jpg | 인스티즈

임신중 부친상 못갔다고 서운해하는 친구...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아기사자 키노  Knnovation
어렵다
7년 전
대표 사진
포와로알바생
에휴, 이 경우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남편이랑 같이 가서 본인은 장례식장 밖에 있고, 남편 통해서 부조금과 위로를 전달해야합니다.
친구분이 너무 정신이 없는 상태면 몰라도 보통 이러면 밖으로 나와서 본인 만나서 고맙다고 할거구요
그때 다시한번 내가 임신중이라 들어가서 향을 못피워서 미안하다, 등등 위로의 말 다시 하면 되구요
친구사이에 그렇게까지 하냐구요? 네 그렇게 합니다.
오히려 친구사이니까 개인톡으로(전화도 아니고) 위로의 말 보낸걸로 끝나면 안돼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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