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근
악역이면 악역 선역이면 선역
몰입도 흡입력 발음 톤 완벽하다고 생각함
특히 악역일때 특유의 차분하게 압도하는 포스는 국내 원탑 수준이라고 생각


김창완
이 아저씨는 기존 생각하던 이미지와 달라진 모습에 인상깊음
싱글싱글 웃는 선한 이미지의 인식이 강했는데
악역을 맡으실때 그간 선한 눈빛이 서늘하게 느껴질만큼
소름끼친 캐릭터 흡수력을 보여 주어 감탄.
이상 제가 항상 믿고 보는 두 아재 배우였습니다.
끝
| 이 글은 7년 전 (2018/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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