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아기 두 번이나 병원에 버리고 달아난 20대 징역형(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출산한 아기를 두 번이나 병원에 버리고 달아난 20대 산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