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YTN외교안보전문기자 (부국장)
북한 리선권의 경축발언을 군축발언으로 해석하는 오보낸 장본인
YTN사장 응모자 중 가장 요주의적으로 봐야할듯
송경철 YTN앵커 (국장)
제주MBC-SBS아나운서를 거쳐 개국때부터 YTN의 간판앵커로 활동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과 수원수서고 동창
황명수 전 YTN시청자센터장 (국장)
KBS-SBS기자를 거쳐 1995년 YTN이직 후
선거방송팀장, DMB본부장 등등 주요 요직을 거침
천상규 전 YTN감사실장 (국장)
오수학 전 YTN DMB 상무이사
왕현철 전 KBS미디어감사
KBS 교양PD출신, 도쿄PD특파원,
KBS춘천총국 편성제작팀장, KBS재팬 사장 등 역임
박윤순 전 YTN전략기획팀장
정찬형 tbs교통방송 대표
MBC라디오PD출신, 노조위워장, 라디오본부장 등 역임
2015년 12월부터 tbs교통방송 대표 재직 중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편성하게 한 분)
* 외부공모자 중 가장 평가는 좋을것으로 보이나, 이사회가 문제임
* 라디오PD 출신으로, TV매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수도 있음
양기엽 전 CBS보도국 선임기자
CBS보도국 주요요직 거친 후 대전,영동,경남방송 본부장 역임
이춘발 전 KBS이사
KBS기자, 도쿄특파원 등 역임 후
민주당 추천 KBS이사로 역임
MB정부 정연주 사장 해임 방조가 문제로 지적
정상현 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지난해 6월에 이어 다시한번 YTN사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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