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deadline.com/2018/07/deadly-class-joe-russo-interview-syfy-adaptation-next-avengers-comic-con-1202430918/
Q: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성공을 거둔 지금, 어벤져스 다음 작품은 영화제작자로서 어떻게 느끼십니까?
루소: '어벤져스를 감독하게 된게 자랑스럽다. 아마 어벤져스4는 우리가 만든 마블 영화들 중 최고일거다. 우리는 영화마다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캐릭터들도, 출연진들도 성장했다. 영화 제작자로서 우리는 이 영화가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것은 항상 우리의 아젠다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소음이 우리를) 나쁜 선택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년간 그저 우리 스스로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워왔다. 서로 논의할 수 있는 두명이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다. 우리는 스토리에 대한 믿음에 있어서 서로를 보호하고 강화해준다. 어벤져스4는 3편에 대한 반응이 나오기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순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텔링이 매우 순수하다. 스멀스멀 다가오는 어떤 종류의 바깥 소음도 들어있지 않다.'
Q:영화 제작이 어느정도 진행되었습니까?
루소: 인피니티 워 개봉 이후부터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을 하고있다. 그리고 몇달 후에 추가 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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