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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30)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당신에겐 내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남은 날이

1000일, 3000일 혹은 10000일..

충분히 누릴 수 있고

낭비해도 될 정도로 많은 시간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겐

오늘 하루뿐이다.

그래서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

그 순간이 곧

영원이니까

(7번째 내가 죽던 날, 201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한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해줄 사람이 생겼을 때

그녀가 영원히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어주게 된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1)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사람 마음이란

왜 생각처럼 안 되는 걸까요.

분명 내 마음이건만..

생각처럼 따르지 않네요."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라도 어쩔 수 없는 거야.'

(내 이야기!!, 201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사람은 위기가 닥쳐야

비로소 깨닫게 되나봐.

죄책감 따윈 덮어두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거지."


'그래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죄책감이 날 삼키니까.'

(매치 포인트, 200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믿음이 치유의 절반이래.

나을 거라고 믿고 미래를 기대하는 거래

(몬스터 콜,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내가 할 수 없는 유일한 일은

널 사랑하지 않는 일이야

(미드나잇 선, 2018)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누군가의 삶을 평가하긴 어렵다.

어떤 이들은 남겨진 사람을 보고

또 어떤 이들은 믿음을 본다.

사랑을 보는 이들도 있다.

삶은 무의미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나?

그를 기억하는 이들이

그 삶을 말해준다고 본다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태양이 뜰 거에요.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렇게 희미하게 다가와요.

그러다 당신의 과거랑 아무 관련도 없는

누군가를 만나게 될 거예요.

오로지 당신만의 사람을.

그럼 깨닫게 되겠죠.

거기가 당신의 인생이 있는 곳이라는 걸

(브루클린,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공주님.

어제 밤새도록 그대 꿈을 꾸었다오.

같이 극장엘 갔는데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옷을 입고 있었어.

난 당신 생각 뿐이야.

항상 당신만 생각해."


'엄마! 아빠가 손수레에 태워줬는데

운전을 잘 못해!

너무 웃겨서 배가 아파!

우리가 일등이래. 오늘은 몇 점 땄지?'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5# | 인스티즈


"만약에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당신은 뭘하겠어요?"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글쎄, 제일 먼저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어요.'


"그럴줄 알았어요.

저 역시 마지막 식사로 엄청나게 맛있는 걸 먹고싶어요.

아주 좋은 재료를 사다가 많은 음식을 만들어서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서

성대한 파티를 열고싶어요."


'저도 초대해주실래요?'

(카모메 식당,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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