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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7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31)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녹색 광선, 1986)
진정한 남자가 아니면 혼자가 더 좋아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많은 사람과 사귀는 건
정말 지겹고 재미없는 짓이에요.
꿈을 망치고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보단
내 사람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그런 꿈속에 사는 게 더 좋지 않겠어요?
(녹색 광선, 198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난 실연이유를 찾나 봐요."


'그런거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어요.
아예 이유 같은거 없을 때도 있구요.
매일 밤 끝무렵
치즈케잌과 애플파이는 다 팔려나가요.
하지만 블루베리파이는 손도 안댄채 남아요.'


"뭐가 잘못됐는데요?"


'잘못된거 없어요. 다른걸 주문할 뿐.
블루베리파이를 탓할순 없죠.'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200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대담하게 살아요, 클라크
끝까지 밀어붙여요.
안주하지 말아요.
줄무늬 스타킹을 당당하게 입어요.
아직 기회가 있단 건 감사한 일이에요.
그 기회를 줄 수 있어서 내 마음도 좀 편해졌어요.
이게 끝이에요.
당신은 내 마음에 새겨져 있어요, 클라크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고 어여쁜 미소를 띤 채
내게 걸어 들어오던 그 날부터 쭉..
(미 비포 유,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좀 슬퍼 보이는데?"


'당신은 나에게 단어로 말하고,
나는 당신을 느낌으로 바라보니까요.'


"당신하고는 대화가 불가능해.
생각은 없고 느낌뿐이지."


'틀려요! 느낌이 생각이에요.'
(미치광이 삐에로, 1963)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해가 뜨고 지듯이 많은 게 참 한순간이죠.
우리네 삶도 그렇고요.
우린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거니까
우린 누군가에게 참 소중하지만
잠시만.. 왔다 가는거예요
(비포 미드나잇, 2013)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아버지!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이러면 안돼요! 지금은 안돼!
고생이 다 물거품 된다고요!"


'우리 빌리를 위한 거야!
어쩌면 빌리는 천재일지도 몰라. 우린 끝났어.
무슨 선택이 남았니? 빌리에겐 아직 남아 있어.'
(빌리 엘리어트, 2000)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내 곁엔 온통 그대뿐.
그대의 존재가 사랑으로 내 눈을 채우고
그대가 모든 곳에 존재하기에
(셰이프 오브 워터, 201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입술에 작은 점이 하나 있는데
가까이 가야만 보여요.
웃는 모습은.. 아, 말이 안나와요."


'사랑이구나..
사랑은 방법이 없지.
어른이 되면서 큰일을 겪는 거야.
그 중에서 사랑은 고통이고
막다른 골목 같지.'
(시네마 천국, 1988)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내가 오늘 죽으면 어떡할 거야?"


'그럼 난 내일 죽을 거야.'
(아이 킬드 마이 마더, 2009)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56# | 인스티즈


제가 원하는 어떤 순간이 있어요.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제가 원하는 건데
어떤 거냐면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땐
서로의 호감을 쉽게 눈치채잖아요.
하지만 파티에서 각자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있고
웃고 있는 상황에 눈을 돌리다가 서로에게
시선이 멈추는 거예요.
불순한 의도나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이번 생에 그 사람이 내 사람이라서
(프란시스 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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