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자가 간다][이투데이/김정웅 기자]올해의 할로윈 데이도 여지없이 온갖 종류의 '(관심종자: 타인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들이 거리로 나왔다. 1만 원만 주면 10분 만에 그릴 수 있는 좀비 분장으로는 축에도 낄 수 없다. 길리슈트를 입은 스나이퍼,m.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