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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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로 나뉜다 한마디도 안 하는 사람과 침묵을 견디지 못해 영원히 말을 지속하는 사람 저는 후자입니다
— 네츠케 (@netsukei) October 30, 2018

| 이 글은 7년 전 (2018/11/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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