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은 할로윈이었죠.
일본의 할로윈에 관한 흥미로운 뉴스를 발견해서 모두와 함께 보고자 캡쳐해왔습니다
2018 / 10 / 31 ~ 2018 / 11 / 1 일자 뉴스입니다!


할로윈 분위기로 인해 북적이는 시부야 거리.
2018년 뉴스인데도 어쩐지 대단히 화질구지인 이유는 나도 모름.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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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차량 아니고 일반차량, 안에 운전자도 있음)

자막: 폭행 · 도촬 · 치한 혐의로 5명이 체포

남경: 휴대폰 보여주쇼

도촬 의심을 받고 있는 남성

아까 그 폭발 장면


건물 안의 50명 정도가 피난, 부상자는 없지만 화재의 이유는 경시청이 알아보는 중이라는 나레이션

소동을 예상해 일찍 문을 닫는 거리의 가게들

상점가 진흥조합의 이사장이라는 오노 토시유키 씨
Q. 할로윈을 어떤 심정으로 맞이합니까?

A. 싫은 느낌

A. 움직이기 불편하지, 유리는 깨트리지, 윈도우 깨트리지, 싸움까지 함

A. 장사할 상태가 아님

다음날 아침 거리 상태

자원봉사자들이 치우고 있음

시부야구 구청장 하세베 켄 씨
Q. 올해의 할로윈에 대해
A. 할로윈은 이벤트가 아니라 소동이 됐음.
올해 이후는 적극적으로 손을 쓰지 않으면 안됨.

그와중에 외국인에게 일본의 할로윈이 어떻냐고 물어봄
노르웨이 유학생: 시부야의 할로윈은 좀 격합니다

좀 과하다고 할까

노르웨이는 그렇게 와일드하진 않습니다.

미국 유학생: 모두 좀… 좋지 않습니다

미국의 할로윈은 아이들의 파티입니다.

시부야의 할로윈은 미국이랑 같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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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