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들에게 돈을 줬던 일개 스카우터가
다른곳도 아니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자살함



이렇게까지 같이 일했던 사람이 자살까지 했는데
전북현대나 전북현대 팬들은 꼬리자르기함..
6월16일이 차종복 스카우터 기일이였는데
그 누구도 그에 대해 입을 다뭄
심지어 팬들조차도
스카우터가 개인적으로 베팅을 위해서
수백만원씩 심판에게 줬다?
아니면 회사를 너무 사랑해서
자발적으로 돈을 심판에게 줬다?
근데 그런 사람이 회사(경기장) 에서 자살을 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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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