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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56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1/08) 게시물이에요

뭔가 이상한 서울대 대숲 | 인스티즈


친가에서 친할아버지랑 이모 이모부가 밥을 같이먹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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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낰낰
고모부를 잘못 말한거겠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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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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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큥
그 친가 쪽도 아빠보다 어린 여자형제한테 이모라고 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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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당
서울대생에 저렇게 글도 잘 쓰는데
그런걸 헷갈릴 확률은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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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낰낰
제가 서울대생인데 호칭 헷갈리는거랑 서울대생인거랑 별로 상관없어요 위에 다른 분 말씀하신 것처럼 집마다 호칭이 다를 수도 있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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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저도 친가에서 겸상 안 했는데 어렸을땐 그게 당연하고 다들 그러는건줄 알았어요,,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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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아
주작인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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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에시럽추가
우리집도 항상 저렇게 차별대우해주는디... 겪어보지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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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챠 길가
당사자한텐 진짜 고민일수도 있는건데 비꼬는건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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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922진영  GOT7
저희 친가도 남자 여자 밥 따로 먹어요ㅎ 크고 나서는 친가 가서 밥 절대 안먹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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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아사랑해  NCT 1101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 아닌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이모 이모부때문에 글쓴이를 비꼬는 건 도대체 무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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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어렵다
진짜 서러워요ㅎㅎ외가는 성별관계없이 나이순으로 밥먹어서 그러려니하는데 친가는...ㅎ
중학생때 생일이랑 친가제사랑 겹쳐서 제사갔는데 니 유전자는 어디서 왔는지모르겠다그러고 어릴때 상처 많이받았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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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e Como Va
중요한 건 그게 아니잖아요
왜 맥락 파악 못하고 사사로운 곳에 트집잡는지 이해불가
아직도 할머니댁 가면 심하진 않지만 저러는데....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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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XIUMIN)  아이돌 박애주의
저희집도 저랬는데.. 할머니집은 이제 안그러는데 큰할아버지댁 가면 저러고있음 ㅋㅋㅋ 심지어 여자 밥상 따로 아니고 걍 남자들 먼저 밥먹고 그 반찬 안치우고 남은거 그대로 밥먹음..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진짜 더러워서 밥 안먹어요 그집가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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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의 야경 서로의 달
저희 외할머니도 저만 보면 이제 다 컸으니까 시집만 가면 되겠다 하세요 스물한살때부터..ㅎㅎ제발 그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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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뿅뿅
전ㄴ 중딩때부터 시집가야겟다는 소리 들었어요 ㅎ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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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표
친가가면 저도 늘 그랬어요 ㅠㅠ 큰 식탁에서는 남자들 작은 식탁은 여자들... 저도 애기때는 그냥 자리가 없어서 그런 줄 알았죠... ㅎㅎ...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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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카
뭐만 하면 ~~잘해서 시집 잘가겠네^^ 어이가 없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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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네쿠키
아직 바뀔려면 얼마나 더 멀었는지 참 ........... 지금은 달라졌다 이제는 그런집없다는데 현실은 아직도 많죠..... 여자가 아니면 절대 공감 못할것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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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OB사랑  
실제로 저런 일이 있나요..... 저희 친할아버지도 제 남동생 태어났을 때만 엄마한테 잉어즙?!? 그걸 줬다고 그러긴 하는데 다른 밥상에서 밥 먹는건 전 어렸을 때부터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라 신기하네요 시집 잘 가라는 얘기도 단 한번도 들은 적 없어요 이쯤되니 저희 집안이 이상한건가 싶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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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WOO JIN  박우진
어릴 땐 진짜 그저 사람이 많아서 그랬겠거니 했네요 지금은 걍 큰 상에 같이 먹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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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쌉덕 겜쨩
저희 친가가도 그렇게 해요. 어릴때는 단지 사람이 많아서 따로 먹는가보다 했는데 외가도 똑같이 사람 많은데 거기는 같이 먹어요. 사람이 많아도 굳이 왜 남녀를 따로 나누어서 먹을까요? 외가에서는 성인과 미자를 구분해서 따로 앉아서 먹을 때도 있지만 성별을 가지고 나누지는 않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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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쌉덕 겜쨩
그리고 친가에서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과일 깍아라~ 청소해라~ 부엌가서 엄마랑 숙모 할머니 도와라~ 라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어요. 저도 엄마가 힘든게 싫으니까 많이 도왔죠. 근데 저희 남동생은 지금 고등학생인데도 제가 초딩때부터 들었던 말들 하나도 안 듣고 살아요. 제가 부엌에서 일을 도울때 동생은 안방에서 할아버지랑 아빠랑 삼촌이랑 웃으면서 티비 보고 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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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부리
자희 친가도 그랬어요 그나마 제가 완전 막내라 (작은 오빠랑 나이차이가 8살) 큰아빠가 맛있는거 많이 있는 큰상으로 데리고 와서 16살부터 큰상에서 먹었어요
대신 그러고나면 큰엄마 눈치를 보게되요. 첨에 큰아빠가 와서 먹으라 했을때 막은것도 첫째 큰엄마셨거든요. 여자애가 왜 큰상에서 먹냐고 여기도 자리 있으니까 여기서 먹이면 된다고. 그래도 큰아빠들이 아빠 옆에 앉혀줘서 큰상에서 먹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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