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서울우유, 납품가격 협상 중
내년 상반기 라떼 등 커피값 인상 전망
업계선 5~10% 수준 오를 가능성 예측
“당장 계획 없지만 가격인상 요인 많아”

서울우유, 남양유업 등 국내 흰우유 공급 업체들의 잇따른 가격인상에 스타벅스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 업계에서는 스타벅스 제품 중 라떼 등 흰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가격이 내년 상반기께 5~10% 내외로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스타벅스에 흰우유를 납품하고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납품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협상에서는 어느 정도의 인상폭으로 결정할지를 두고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원유가격 인상으로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년 1분기내로 가격 인상안을 담은 새로운 납품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우유가 스타벅스에서 사용되는 흰우유 제품중 약 90%이상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스타벅스 커피가격 인상의 도화선이 되는 셈이다. 연간 계약에 따라 우유제품을 납품받는 계약조건을 감안하면 스타벅스의 가격인상이 진행될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추정된다.
일단 스타벅스는 “현재까지 가격인상 계획이 없다”면서도 “흰우유 가격인상에 대한 부담은 크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재료 등 가격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줄곧 가격인상은 부인했던 스타벅스도 사정이 난처해졌다는 얘기다. 가격인상은 없다에서 현재 계획이 없다로 한 단계 신중해진 발언도 주목할만 하다.
국내 스타벅스의 가격인상(200원)은 지난 2014년 7월이 마지막이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업계에서는 스타벅스가 이번 기회에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가격인상 요인이 누적됐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우유 제품을 납품받는 업체들의 가격인상도 이같은 논리를 뒷받침한다.
파리바게뜨는 흰 우유를 포함한 우유 제품 8종의 가격을 10% 이상 올렸다. 우유 200㎖ 제품의 가격은 종전 950원에서 100원이 오른 1050원이 됐다. 450㎖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200원(11.1%) 상향 조정했다. 930㎖는 2900원에서 3200원으로 300원(10.3%) 인상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서울우유가 원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공급가를 인상해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우유는 2013년 이후 5년 만인 올해 8월 흰 우유 1리터 소비자가격을 3.6% 인상했다. 이어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B2B 가격인상’은 11월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따라 업계 특성상 업체별 가격인상폭도 제각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벅스의 가격인상이 이뤄지면 지난 2014년 가격인상 당시와 마찬가지로 다른 커피전문점들의 가격인상도 잇따를 것으로 예측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인건비, 임대료 등의 가격인상 요인이 산적해있는 상황”이라면서 “일단 우유가격에 대한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라떼 등 커피값 인상 전망
업계선 5~10% 수준 오를 가능성 예측
“당장 계획 없지만 가격인상 요인 많아”

서울우유, 남양유업 등 국내 흰우유 공급 업체들의 잇따른 가격인상에 스타벅스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 업계에서는 스타벅스 제품 중 라떼 등 흰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가격이 내년 상반기께 5~10% 내외로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스타벅스에 흰우유를 납품하고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납품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협상에서는 어느 정도의 인상폭으로 결정할지를 두고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원유가격 인상으로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년 1분기내로 가격 인상안을 담은 새로운 납품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우유가 스타벅스에서 사용되는 흰우유 제품중 약 90%이상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스타벅스 커피가격 인상의 도화선이 되는 셈이다. 연간 계약에 따라 우유제품을 납품받는 계약조건을 감안하면 스타벅스의 가격인상이 진행될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추정된다.
일단 스타벅스는 “현재까지 가격인상 계획이 없다”면서도 “흰우유 가격인상에 대한 부담은 크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재료 등 가격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줄곧 가격인상은 부인했던 스타벅스도 사정이 난처해졌다는 얘기다. 가격인상은 없다에서 현재 계획이 없다로 한 단계 신중해진 발언도 주목할만 하다.
국내 스타벅스의 가격인상(200원)은 지난 2014년 7월이 마지막이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업계에서는 스타벅스가 이번 기회에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가격인상 요인이 누적됐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우유 제품을 납품받는 업체들의 가격인상도 이같은 논리를 뒷받침한다.
파리바게뜨는 흰 우유를 포함한 우유 제품 8종의 가격을 10% 이상 올렸다. 우유 200㎖ 제품의 가격은 종전 950원에서 100원이 오른 1050원이 됐다. 450㎖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200원(11.1%) 상향 조정했다. 930㎖는 2900원에서 3200원으로 300원(10.3%) 인상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서울우유가 원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공급가를 인상해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우유는 2013년 이후 5년 만인 올해 8월 흰 우유 1리터 소비자가격을 3.6% 인상했다. 이어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B2B 가격인상’은 11월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따라 업계 특성상 업체별 가격인상폭도 제각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벅스의 가격인상이 이뤄지면 지난 2014년 가격인상 당시와 마찬가지로 다른 커피전문점들의 가격인상도 잇따를 것으로 예측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인건비, 임대료 등의 가격인상 요인이 산적해있는 상황”이라면서 “일단 우유가격에 대한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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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님 지식인 답변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