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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셰프 이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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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셰프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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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담당, 홀 매니저 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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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셰프, 홀 담당 서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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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자신있게 충분히 먹혔다고 생각해요
한국식 중화요리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봐요
자부심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어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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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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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셰프 이연복
수셰프 김강우
튀김 담당, 홀 매니저 허경환
보조 셰프, 홀 담당 서은수
이연복: 자신있게 충분히 먹혔다고 생각해요 한국식 중화요리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봐요 자부심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어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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