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셰프 이연복수셰프 김강우튀김 담당, 홀 매니저 허경환 보조 셰프, 홀 담당 서은수이연복: 자신있게 충분히 먹혔다고 생각해요한국식 중화요리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봐요자부심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어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