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s/55075




진행자 멘트
가정 폭력으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편.
더구나 성폭행 가해자로 신고받은 그와 꼭 나누어야 했던 대화일까?

경찰이 남편에게 (자신의) 신고 사실을 알려줬다는 걸 까맣게 모른 채 (아내) 강 씨는 강남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흉기를 품고 찾아온 남편에게 무참히 살해 당했습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1/18) 게시물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