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3726
이 지사는 김혜경 씨가 사용했다고 하는 khk631000@gmail.com 계정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 일정 공유를 위해 비서실에서 만들어 사용한 계정이고, 비서실 직원 여러 명이 비밀번호를 공유하던 계정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명의만 김혜경씨로 돼 있을 뿐 실제 사용자는 달랐다는 주장이다. (@08__hkkim)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글을 작성한 인물이 이 지사 본인의 비서실 측근이나 지인일 수는 있지만 김혜경씨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지사는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08__hkkim)은 이재명 지사와 새벽 1시 2분에 트위터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부부가 새벽 1시 2분에 트위터로 대화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08__hkkim)이 이재명 지사에게 고향을 묻는데, 20년 이상을 같이 산 부부가 고향을 모른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피력하고 있다.

인스티즈앱
현재 쿠팡 피말려 죽이고 싶어한다는 네이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