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실존 인물인지 모르는 해적

검은 수염 티치.

사실 그는 만화에만 존재하는 인물이 아니다.

그는 실존했던 해적 중 한 명이며 포브스 지의 보도에 따르면 티치는 해적생활 동안 2008년 가치로 환산하여 총 1250만 달러(141억) 어치를 털었고 이는 역대 해적 순위에서 10위에 해당한다.

18세기 초반 카리브해에서 활동했던 해적이자 해적의 대명사격 인물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이 사진은 티치의 해적기.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신 분들은

익숙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