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미친 기세
- 독일전부터 아시안게임, 벤투호 평가전까지 최근 한국팀의 경기 결과가 너무 좋은 상태
- 국민 성원도 역대급. 한국 축구 시작 이래 2002년 제외 국민청원 욕보다 성원이 많은 건 처음
2. 아겜의 효과
- 아겜 금메달이 단순히 군면제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가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줌
-황인범, 황의조 등의 맹활약, 김문환 등의 새로운 인물 출현
3. 벤투 사단
-히딩크 이후에 한국 축구 최강의 사단이 아닐까 싶은 벤투호 사단. 선진 축구를 가르치는 느낌.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인상적
4. 선수풀이 넓어짐
- 소녀슛 이청용, 중동한정 남태희 등 의문부호가 있는 선수들이 모조리 잘해주면서 갑자기 기용풀이 늘어남
-심지어 흥민 성용 재성 승우 동원 우영 창훈 등 주전급 멤버들이 상당수 제외된 상태
5. 아직 K리그도 제대로 안봄
- 아시안컵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들을 뽑아서 테스트한다면 그 중 괜찮은 선수들까지 대표팀에 오를듯
6. 논란의 강제 진화
- 장현수를 둘러싼 기용 논란이 더 큰 군대 논란때문에 강제로 종료됨. 평화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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