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747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20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1/27) 게시물이에요


 https://m.pann.nate.com/talk/344081886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어색하고

문맥에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우선 저는 아이의 언니입니다. 아이는 저와 10살차이나는 엄청 늦둥이에요
저희집 자체는 부모님이 신경을 잘 안쓰세요 약간 알아서 커라,,같은
자녀가 셋인데, 제일 큰애가저고, 중간에 둘쨰도 있어요.


그래도 저희는 학교는 꼬박꼬박 나갔고, 지금은 사회생활에서 열심히 일하고있어요.
문제는 셋째 동생이에요.




셋째동생은 중학교때까지는 그러지않았는데,
고등학교 가고부터는 어느샌가 점점 학교를 안가기 시작했어요.
12시 넘어서 가요 점심시간 이후에요.
가고싶지않은 이유를 물어봤더니 친구들때문에 힘들대요.
말안하다가 울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지금 자기있는 반에만 친한애가없고, 나머지반에 친한애들이 몇 있는거같아서
내년만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반에서 오해가 커져서 많이 힘든 상황인가봐요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봐도 담임선생님은 신경을 잘 안쓰시는거같고,잘모르시더라구요
학기초에는 반장선거에도 나갈만큼 쾌활했는데, 어떻게하다 이렇게됬는지 모르겠어요
수학여행도 안갔구요.




엄마는 신경을 잘 안쓰시고 니맘대로해라 약간 이런거같아서 저도 일을하고 바쁘지만
더이상 저렇게두면 안될거 같아 글을 써봐요.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하지는 않아요.
취미로 배우고싶어해 보컬학원을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가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더 내향적이 되는거같기도해요.


커서는 미용사를 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제가 그것도 고졸이어야 가능한거라고
너 그렇게 괴롭히는 애들은 다 졸업해서 잘먹고잘사는데
너는 고졸도못하고 어디에서일할거냐고
일을떠나서 학교에나가는건 근면성실을 배우는건데
너는 이래서 어디서 일을하며 오래일할수있을거같냐고 모진말로 학교를 보내고 왔어요 오늘도..
친구들이 떄리거나 그러는건 아니라고합니다.




또한 아이는 미술과 음악에 재능이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이 많아요
그런데 돈 많이 못번다고 미용을 나중에 하려고하는거여서요.
말이 두서없는데, 언니로써 너무 가슴이 아파요.


가족들이 다 일하고 아이를 신경을 안쓰니까, 무관심속에 방치되어 많이 미안합니다.
아버지는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고, 어머니는 일을 하시지만 생활비로 돈을 주거나하시진않으세요. 
사업 빚이 있으셔서 갚고있고, 허황된 투자를 바라고 그런걸 하시는거같아요.
집안의 모든 지출은 제가 내고있습니다.. 둘쨰는 혼자서 살고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아이가 학교를 안가요..도와주세요 ㅠㅠ | 인스티즈

아이가 학교를 안가요..도와주세요 ㅠ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꾸준히 리뷰 안좋게 달린다는 숙박업체.jpg6
16:58 l 조회 10356 l 추천 1
일론머스크가 인스타그램을 하지않는 이유.JPG1
16:48 l 조회 6537 l 추천 1
왕과사는남자 오타 대참사...jpg1
16:39 l 조회 4351
조선 역사상 최연소 영의정에 오른 인물4
16:12 l 조회 12934
엄마의 왕만두국6
14:46 l 조회 13311 l 추천 2
노래를 못하는데 한양여대 뮤지컬 전공에 입학한 지예은18
12:23 l 조회 26593
자신이 170cm라는 남자들을 모아서 키재본 일본방송.jpg4
11:51 l 조회 7066 l 추천 1
ÐЁАтн ПΘΤЁ_Ⅰ1
11:41 l 조회 605
느낌 다른 민희진 전후 레드벨벳 컨셉.jpg102
11:30 l 조회 56302 l 추천 4
김선태 이전 1대 충주맨이 있었다고 함 ㅋㅋ.jpg7
11:11 l 조회 23474 l 추천 2
나 박물관 가고 리포트 쓰는게 출결 대체과젠데 콩나물 박물관 간거 썼거든8
10:21 l 조회 9872
왕의 제사가 아니라 열일곱 소년의 제사라 여겼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영월은 그런 동네다7
10:13 l 조회 16314 l 추천 6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하고 버리셨나요...?1
10:09 l 조회 2437
여자들이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1
9:35 l 조회 3226 l 추천 1
고양이 색깔별 성격 느낀점6
9:20 l 조회 3534 l 추천 1
운석열 개미쳤네1
9:09 l 조회 2729
16년전 전설의 댄스 커버1
9:08 l 조회 472
결혼 안할라 했지만 결혼한 유부남이 느낀 결혼에 대한 고찰
8:43 l 조회 2533 l 추천 1
울 집 고앵이 나 퇴사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토함3
8:07 l 조회 13870
불법체류자 아동에게 돈 주는 경기도.jpg7
7:23 l 조회 400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