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780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6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1/29) 게시물이에요




"빨리 뛰어내려" 투신소녀 부추기고 환호한 中 시민들 | 인스티즈


투신하려는 소녀에게 “빨리 뛰어내리라” 재촉하고, 뛰어내리자 환호성까지 지른 수십명의 구경꾼들이 중국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26일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중국 간쑤(甘肅) 성 칭양(慶陽) 시에 사는 19살 이모 양은 지난 20일 오후 시내 번화가에 있는 한 백화점 8층 창틀에 올라가 투신을 기도했다.

이양은 고등학생 3학년이었던 지난해 담임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할뻔한 후 심각한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다. 여기에 검찰은 담임교사가 성범죄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기소하지 않겠다고 결정해 이 양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졌다. 이양은 앞서 두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

백화점 창틀에 올라간 이양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시민들의 야만적인 반응을 목격해야 했다. 이양을 지켜보던 100여명의 시민들 중 상당수는 “더워 죽겠는데 빨리 뛰어내려라”“도대체 뛰어내릴 거냐 말 거냐”며 야유를 했다. 이 모습은 SNS에 게재되기도 했다.

소방대원들이 긴급하게 출동, 투신을 만류했지만 결국 이양은 소방대원의 손을 뿌리치고 뛰어내렸다. 이양은 자신의 손을 잡은 소방대원에게 “고마워요. 가야겠어요”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빈과일보에 따르면 이양이 뛰어내리자 많은 사람이 박수를 보내고 환호성을 질렀다. 더러는 충격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환호성을 지르고 투신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이 장면은 중국 SNS 웨이신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왔고 중국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더불어 길거리에서 사고를 당하는 사람을 돕지 않고 냉담하게 바라보는 ‘웨이관(圍觀) 문화’가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 1@joongang.co.kr 

http://v.media.daum.net/v/2018062615162093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어느 회사의 직원 급수 ㅋㅋㅋㅋ......1
17:15 l 조회 1800
그시절 아이돌들이 예명 짓던 방법...JPG2
16:11 l 조회 7473
왜 차별해요1
14:37 l 조회 4596
아들이 인센티브를 엄청 받았는데24
14:34 l 조회 28719 l 추천 2
다이소의 미친 침투력...JPG75
14:29 l 조회 39263 l 추천 12
세상에이런일이에 출연했던 최가온 선수 어머니.jpg19
14:17 l 조회 29466 l 추천 1
선배한테 인성 지적 당했다는 지예은…jpg28
13:39 l 조회 32538 l 추천 1
음주단속 안걸리려고 대리 불렀는데9
13:20 l 조회 17158
의외로 서로간에 이해 못한다는 똥 닦는 유형.jpg10
13:04 l 조회 12558
딸한테 불륜 걸린 여자7
11:34 l 조회 12240 l 추천 1
문신있는 사람과 6개월이상 만나고 헤어진 블라인56
11:10 l 조회 48003 l 추천 2
반려동물 얼굴사진이랑 순한지 안순한지 댓 남기고 가는 달글1
11:09 l 조회 2753
시험에 미쳐버린 대학생이 만든 탕후루
11:09 l 조회 9492
쓰지말자 이런 말
11:09 l 조회 1070
엄마가 애인이랑 상견례 취소하래58
10:55 l 조회 60231
창의적인 햄버거 의자
10:35 l 조회 6122
박명수에게 김치전 논란이 없었던 이유.jpg5
10:16 l 조회 17904 l 추천 2
70억 로또 당첨 후기.jpg184
10:09 l 조회 53979 l 추천 13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민용 찐사가 누구라 생각함?3
10:08 l 조회 1265
별안간 나타나서 빵집마다 내놓는 빵.jpg4
9:07 l 조회 1459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