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817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98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01) 게시물이에요




마오쩌둥이 평생 그곳을 씻지 않은 이유 | 인스티즈


마오쩌둥이 평생 그곳을 씻지 않은 이유 | 인스티즈


마오쩌둥이 평생 그곳을 씻지 않은 이유 | 인스티즈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993420


마오쩌둥의 주치의였던 리즈수이가 쓴 "마오의 사생활"에 의하면 마오쩌둥은 평생 자신의 성기를 씻은 적이 없었다


한 번은 그의 주치의인 리즈수이가 위생 문제를 거론하자 "나는 여자의 몸 안에서 씻고 있다고!"라면서 거절했다.

참고로 마오쩌둥은 특이하게도 몸을 잘 씻지 않았다. 몸을 샤워를 하거나 비누를 이용한 샤워를 잘 하지를 않았다.

그래서 하인들이 수건을 물에 적셔서 그의 몸을 닦아주었다고 한다. 

게다가 양치를 하지 않고 차를 이용해서 가글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서 치아가 변색되었을 정도였다. 

이러한 차를 이용한 양치는 마오쩌둥의 특유한 습관이 아니라 당시 중국 농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양치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오쩌둥의 이가 깨끗했다는 잘못된 소문이 퍼져있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고 치석과 음식물 찌꺼기가 많았고 잇몸에 고름이 차 있었으며 충치가 많았다 한다. 

이 때문에 1955년에 리즈수이의 권고로 이를 하나 뽑아야 했다. 

리즈수이와 장광옌이 마오쩌둥에게 양치를 권하자 


'호랑이는 양치를 하지 않고도 이가 날카로운데 양치할 이유가 어딨겠는가?'라는 말로 거부하였다. 

이를 하나 뽑은 후엔 양치를 잠깐 했지만 며칠 못 가 그만두었다고. 


결국 마오쩌둥의 치아 상태는 날이 갈수록 나빠져서 


1970년대엔 이가 많이 빠져서 윗어금니는 하나도 남지 않았고, 

마오의 사진들은 마오의 치아가 보이지 않게 정교하게 찍혀야 했다. 

오지나 사막 같은 곳에서 살다보니 안 씻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듯 하며, 


마오쩌둥은 책을 많이 읽으면 해롭다라고 말하면서 


자기는 책을 읽었던 것처럼, 자기는 씻지 않으면서 남에게는 씻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대표 사진
근덕이  부탁해를 부탁해
더러웡....
7년 전
대표 사진
방커머튽 으어뚠어뚠
이글 한 다섯번은 본듯 완전 꾸준글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꾸꾸니
아우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한국버전으로 바꿔본 유럽 패키지 여행
2:47 l 조회 1364
그냥 미
2:43 l 조회 300
안씻은 강아지색이랑 똑같아요
2:41 l 조회 1627 l 추천 1
90년대 매너
2:26 l 조회 860
어느 식당의 수기 메뉴판.jpg1
2:22 l 조회 3007
손종원 셰프 말투 차이ㅋㅋㅋㅋ.jpg3
2:18 l 조회 3915
눈 오리 제단
2:17 l 조회 904
여기 진짜 외국같지 않아?2
2:15 l 조회 1558
와인 마실때 체리를 먹는 이유3
2:05 l 조회 4309
우리 팀장님의 생일 축하 방법
1:34 l 조회 1574
친누나의 고해성사2
1:22 l 조회 3007
수컷한테 쫓겨서 위험을 감수하고 사람한테 오는 곰
1:18 l 조회 846
비싸다는 애플 액세서리 최고봉.jpg6
1:17 l 조회 9190
누나 면허 필기시험 어렵냐고 물어보길래
1:16 l 조회 1043
할머니들이 키우는 강아지들 한겨울 특징.jpg1
1:10 l 조회 6678 l 추천 4
엄마의 동숲 인테리어1
1:06 l 조회 4400
악법도 법이고 위선도 선이야
0:58 l 조회 820
나 친구네 오빠랑 같은 과인데
0:55 l 조회 1861
미묘하게 광기가 느껴지는 식사
0:50 l 조회 3321
지하철에서 만난 요정님
0:24 l 조회 255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