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848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3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03) 게시물이에요

여포에게 패해 오갈 데 없어진 유비가 조조에게 얹혀 살았던 적이 있었다.

다들 잘 아는 삼국지 연의에서의 대목이다. 싸움터를 전전하면서 천하 경락의 뜻을 키웠던 유비가 느닷없이 조조의 그늘 아래에서 후원의 밭 가꾸기에만 열중한다.

관우와 장비가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여 묻기를

[형님, 사내 대장부가 채소 키우는 재미에만 빠진다면 어쩌자는 겁니까?]

그러자 유비는 빙그레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한다.

[자네들이 아직 모르는게 있어.. 조급함은 화를 부르자,.. 아직은 기다릴 뿐일세..]




얼마 후 의심 많은 조조가 유비를 불러 술잔을 기울인다.

자칫 잘못하면 조조에게 목숨을 내어 줄 수 있었던 상황인지라 관우와 장비는 마음을 졸인다.

몇 번의 잔이 오가고 조조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유공 요즘 영웅이라 칭 할 수 있는 사람을 꼽아 보시오]

유비는 평온한 얼굴로 당시 유명했던 장군들의 이름을 몇개 갖다 댄다.

이를 듣고 조조는 호탕하게 한 번 웃고는 의미심장한 얼굴로 유비에게 한 마디 한다.

[아닐세 유공.. 그 들은 영웅이 아니야.. 천하의 영웅이라 꼽을 수 있는 자는 단 둘.. 나와 당신일 것이오]



이소리에 내내 평온함을 유지 하던 유비는 당혹감에 음식을 집던 젓가락을 떨어트린다.

그 순간 번개가 일자 유비는 깜짝 놀라며 식탁 밑으로 들어가 벌벌 떨었다.

조조가 당황하여 왜 그러냐 뭍자 유비는

[그치만.. 이런 행동이 아니면 조조짱 내게서 의심을 거두지 않는걸!]

[쯩꺼 바이치!! 그럴리가 없잖아! 넌 하나 뿐인 내 라이벌이라구.. 그리고.. 꽤나 귀엽고 말이지..]

[에에 혼또..?]

[쓰..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여포나 치러가자고!]

[조조짱..]

하더니 갑자기 팔짱을 끼는 바람에 창피해서 때내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갑자기 박수를 치더라..;

관우, 장비 : 오옷!!! 네녀석 그런 라이벌이 있다니 초-럭키다!

곽가 : 실례지만 어디서 오신 황숙님?

흠.. ; 유비녀석 이래뵈도 인덕은 도내 최상위 랭크랄까? (어이! 천통 못하게 된다구!)

유비가 정말로 머리가 좋았던 이유.eu | 인스티즈

대표 사진
Arsenal  Ya Gunners Ya!!!
와.. 새로운 유형이라 당했다 기출변형이라니....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026년 아이오아이 픽미 옴..jpg1
0:05 l 조회 2393
우리 애 퍼스널 글자가 '따'인데 괜찮으시겠어요?🙏🏻
04.09 23:20 l 조회 177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쿠로미 미란다 등장
04.09 21:39 l 조회 2467
개발자 사무실 금기.jpg4
04.09 20:34 l 조회 12043
외제차 타지말라고 호통치는 할아버지1
04.09 20:29 l 조회 1952
야구 얼빠들에게 유명한 구자욱 리즈시절.jpg31
04.09 19:30 l 조회 19700 l 추천 2
도움이 절실한 상황 🦦
04.09 19:22 l 조회 355
요즘 서울 특히 강북에서 많이 보인다는 광고판 .jpg1
04.09 19:10 l 조회 7798
세대별 여돌 비주얼 삼대장.jpg1
04.09 19:01 l 조회 1104
아이돌 남편과 결혼 2주년 집들이 브이로그🏠 | 앤더블 김규빈, 크래비티 송형준, SF9 인성, 찬희
04.09 18:50 l 조회 627
일본 만화 PD의 당돌한 패기 .jpg
04.09 18:24 l 조회 3532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현장의 위엄2
04.09 17:52 l 조회 8617 l 추천 2
감튀 고양이 듀오 🍟
04.09 17:14 l 조회 956
비오는 날 휴가쓴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분15
04.09 17:05 l 조회 27058 l 추천 1
최초로 자차 공개한 이창섭 육성재7
04.09 16:57 l 조회 20516
일본에서 이미지가 최악이라는 만화 출판사 .jpg4
04.09 15:38 l 조회 10001
교보문고 번따 막혀서 개빡침…..142
04.09 15:03 l 조회 92527
해외 AI 창작물 혐오중에서 웃긴 부분 .jpg9
04.09 14:01 l 조회 16634
트럼프 1기때 핵심측근이였던 사람이 말하는 트럼프.......jpg21
04.09 13:30 l 조회 15412
2PM 준호 공익근무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jpg35
04.09 11:46 l 조회 26814 l 추천 2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16